진짜 이 글을 쓰면 내가 패륜아,psychopath로 비춰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짜 아빠가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엄마가 아빠를 때리다가 오히려 화난 아빠가 엄마한테 반격한 것일까?오히려 나는 아빠를 싫어한다.동장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그런데 그런 엄마가 나한테 성질을 부린다.나 어렸을 때는 엄마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엄마는 다 싫다고 말한다.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좋으면 좋다고 말하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 것도 아니다 저 것도 아니다.화내는 아빠도 화내는 엄마도 다 싫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이렇게 병자 아들을 만든 것은 부모이다.부모가 자식을 만든다고 말했다.그런데 사람들은 그 것도 모르고 항상 자식을 욕한다.그런데 말이야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를 공경해야 할까?부모가 부모로서 부모 노릇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자식도 뭔가 바랄텐데 여태까지 나한테 해준 것도 없으면서 그저 밥먹고 입혀주고 재워준다?그런 역할이라면 보육원도 할 수 있어.
그런데 말이야.잘 생각해보니까 여태까지 나한테 최소한의 인간적인 공중도덕이나 예절은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 같아.오히려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것은 엄마 같아.시집 잘못 왔던 자기 잘못도 모르고 자신이 우울증에 걸려 있는 것을 알면서도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아무 것도 모르는 불쌍한 우리 큰아빠를 욕하고 이게 다 그동한 해 온 행동에 대한 답보 일지도 모르겠다www
아빠도 마찬가지이다.여태까지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우리 집에 거의 눌러 앉아서 살아왔으면서 진짜 이런 파렴치 본 적이 없다.그런데 엄마가 때리니까 자기도 같이 때렸는데 얼마나 성질이 났으면 그 것도 철제 쇠파이프로 그 것도 엄마의 머리를 세게 내려쳤나 보다.대충 시간은 오후가 아니라 새벽3시였으며 모두가 공중도덕을 지키면서 최소한의 미덕은 지키고 살아야 하는 아파트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남자는 절대 여자와 아이,노약자,장애인처럼 사회적 약자를 절대 때려서는 안된다.심지어 상욕을 해서도 안된다.그런데 말로 해결하면 될 일을 가지고 남자가 그 것도 연약한 여자에게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고 그 것도 모잘라서 쇠파이프라고 하는 흉기를 가지고 머리라고 하는 사람에게 매우 연약한 급소와 같은 곳을 때려?세상에 이런 개 쌍 양아치 새끼가 어디 있겠냐고.그런데 나의 행동은 달랐다.오히려 엄마에게 상욕을 하면서 엄마를 붙잡고 엄마를 그 조금이라도 존중하지 않았다.내가 마치SM의 여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로 사람의 마음을 부수는Heart breaker처럼 말이다.그 동안 엄마가 해온 일을 생각하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저 과거의 기억의 하나의cluster이다.
마지막으로 대화로 해결할 수도 있었다.그런데 엄마는 여태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꺼번에 터트린다.말을 하지 않는 것도 어찌 보면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이다.배우 조혜련은 어떻게 이런 역경을 해쳐왔다고 하는지 아나?엄마가 자기 입으로 그랬어.부부싸움을 말로 해결하라고.그런데 자기는 어떻지?절대 실천을 하지 않잖아.그런 자식이 뭘 배우겠어?자식이 무슨 죄가 있겠냐고.결국 자식은 그 행동을 그대로 답습한다고.그런데 부모가 자식을 미워하고 때린다는 것이 말이 돼?있을 수 있냐고.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왜 때려?교육?뭐 교육이라고 하면서 별별 이유를 갖다 붙여서 아무 죄 없는 학생을 그저 사랑의 매라면서 때리는데 신들린 폭력교사들도 있지.그럼 그 폭력교사에게도 우리 아이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면서 칭찬해줘야겠니?
지금 나의 손등은 손톱자국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다.엄마를 말릴 때 생긴 흉터이다.
진짜 나의 자식이라면 나는 아무리 술을 마시고 흥분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절대 자식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는 하지 못하겠다.오히려 자식을 보면 오히려 내가 너무 추해져서 그저 눈물만 나올 뿐이다.어찌 자식에게 매를 들 수 있다는 말인가?뭐 때리지 않는다면서 진짜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매를 드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하지만 그 뒤에 화해를 하고 때리는데 이유를 밝혀야 한다.그러지 않으면 그저 조폭과 똑같은 것이다.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온갖 나쁜 짓은 다 해도 자식이 모르게 해야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진짜 자식을 보면 남의 자식에게도 내가 그런 짓을 똑같이 할 수 있을까?한 번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本当にこの文を書けば私が悖倫児,psychopathで照らされ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
本当のパパが今度お正月に茶礼を執り行なわなくてママがパパを殴ってからむしろ腹立ったパパがママに反撃したことだろう?むしろ私はパパを嫌やがる.洞長したい心は全然ない.ところでそんなママが私に性質を使う.私幼い頃はママおびただしく好きだったがママはすべて嫌いだと言う.嫌いならば嫌いだと言って良ければ良いと言うのお寺が嫌いならばお坊さんが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そのように言ったがこれでもないあれでもない.怒るパパも怒るママもすべて嫌いだ.
どんなに元はと言えばこんなに病者息子を作ったことは親だ.親が子を作ると言った.ところで人々はそれも分からなくていつも子を罵る.どころが子だと無条件親を敬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親が親として親役でもまともにしたら子も何か望むはずだが今まで私にしてくれたこともないのにただ食事して加えてくれて寝かしてくれる?そんな役目なら保育園もできる.
どころが.よく考えて見るから今まで私に最小限の人間的な公衆道徳や礼節は一つ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ようなの.むしろ無慈悲で暴力的なことはママみたいで.詩集過ち来た自分の過ちも分からなくて自分が鬱病にかか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ながらも精神病院に閉じこめられている何も分からない可哀相な私たちクンアパを罵ってこれがすべてグドングしたして来た行動に対する足踏みであるかも知れないwww
パパも同じだ.今まで家に入って来なくて我家にほとんど押して座って暮して来たくせに本当にこのような破廉恥見た事がない.ところでママが殴るから自分も一緒に殴ったがいくら性質が出たらそれも鉄製鉄パイプでそれもママの頭を白くなるように打ち下ろしたようだ.大まかに時間は午後ではなく夜明け3酸っぱかったし皆が公衆道徳を守りながら最小限の美徳は守って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アパートでこんな事件が起ったのだ.男は絶対女とアイ,老弱者,障害者のように社会的弱者を絶対殴ってはいけない.甚だしくは相辱をしてもいけない.ところで言葉で解決すれば良い事を持って男がそれもか弱い女に足蹴と腕力沙汰をしてそれも足りなくて鉄パイプだと言う凶器を持って頭だと言う人に非常にか弱い急所のような所を殴って?世の中にこんな犬カップルばたや子がどこにあるかと.ところで私の行動は違った.むしろママに相辱をしながらママをつかまえてママをその少しでも尊重しなかった.私がまるでSMの女王でもなることのように言葉で人の心を壊すHeart breakerのようにね.その間ママがして来た事を思えばいちいち言わなくても憶えたくないただ過去の記憶の一つのclusterだ.
最後に対話で解決することもできた.ところでママは今まで何も言わないでいっぺんに噴き出す.ものを言わないこともどう思えば全然望ましくない選択だ.俳優ゾヒェリョンはどんなにこんな逆境を害して来たと言うのか知っているか?ママが自分の口でそうだった.夫婦けんかを言葉で解決しなさいと.ところで自分はどうなの?絶対実践をしないんじゃないの.そんな子が何を学ぶ?子が何の罪があるかと.結局子はその行動をそのまま踏襲すると.ところで親が子を憎んで殴るということが話になる?あり得るかと.自分お腹が痛くて生んだ子をどうして殴る?教育?教育だと言いながらビョルビョル理由を貼り付けてどんな罪のない学生をただ愛のムチとしながら殴るのに取り付かれた暴力教師たちもある.それでは彼暴力教師にもうちの子供よく教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ういいながら誉めてくれたいの?
今私の手の甲は爪痕で赤く染まっている.ママをやめさせる時生じた傷あとだ.
本当の私の子なら私はいくらお酒を飲んで興奮した状態だと言っても絶対子に日を加える行為はできないだろう.むしろ子を見ればむしろ私があまり醜くなってただ涙だけ出るだけだ.どうして子に尻をたた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何殴らないと言いながら本当の感情を勝つことができなくて尻をたたく事があることもできる.しかしその後に仲直りをして殴るのに理由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ただ組織暴力団とまったく同じなのだ.子は親を照らす鏡だ.あらゆる悪いことはすべてしても子が分から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まであるほどだ.本当の子を見れば他人の子にも私がそんな仕業がまったく同じくできるか?一番(回)私の文を読む人々はよく考えて見るように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