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제가 얼마전 모임을 갔습니다..

 

학교 사람들 모임있어고 저는 처음 가는 자리였습니다

 

서로 소개를 하고 언제나 했던 듯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이 여기저기서 나이를 물어봅니다

 

나이를 물어보는 건 초면에 통과의례이고..

 

나이를 밝히므로써 위와 아래 서열을 명확히 합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옆에 앉은 늦깍이 학교 학생의 나이가 40살이라고 했습니다

 

아저씨는 내 나이를 알자마자

 

”귀여운 새끼~”하면서 내 볼을 마구마구 잡아당겼습니다

 

처음에 굉장히 어이없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데 그 나이 또래의 몇몇 사람들은 별 의식하지 않습니다

 

아 기분은 나쁘지만 사람이 많았기에 그냥 참았습니다

 

그랬더니 애기하다가 술이 조금 더 들어가자

 

내 이마를 툭툭 치면서 “이 새끼 귀여운 새끼야~”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아무리 자기보다 10살이 어리지만

 

볼 잡아당기기 이마 툭툭 때리기 ,, 자신은 장난이지만 XX새끼 저 자식 등의 장난 욕설..

 

나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요즘 20대 남자들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런 무례한 행동 하지 않습니다

 

조금 친해져도 옆자리에 여자가 앉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10살이 넘게 어리지만 당황하기는 커녕 너무나 당연하게

 

20대 여자의 볼을 마구마구 잡아당기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40대들은 그런게 너무도 당연합니까?

 

과거에는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지금 제 나이 또래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세대를 무시하고 맞춰주려고 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40代男の視覚で分かりたいです

私がこの間集まりを行きました..

 

学校人々モイムイッオで私は初めて行く席でした

 

お互いに紹介をしていつもしたように私を初めに見る人があちこちで年を聞いて見ます

 

年を聞いて見ることは初面にイニシエーションで..

 

年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上と下の序列を明確にします

 

1983年生まれに今年 28歳です

 

横に座ったヌッカックが学校学生の年が 40歳だと言いました

 

おじさんは私の年が分かるやいなや

 

可愛い子‾しながら私のボールを馬具馬具引っぱりました

 

初めにとてもあっけなくて気持ちが悪かったです

 

ところでその年同じ年齢の何人の人々は別に意識しないです

 

よ気持ちは悪いが人が多かったからそのまま堪えました

 

すると赤ちゃんしている途中お酒がもうちょっと入って行こう

 

私の額をとんとん打ちながらこの奴可愛いこのやろう‾こういうことでした

 

初めて会った席でいくら自分より 10歳が幼いが

 

見る雑阿党器機額とんとん叩き ,, 自分はいたずらだが XX子あいつなどのいたずら悪口..

 

や本当にあっけなかったです

 

このごろ 20代男たちも初めて会った席でそんな無礼な行動しないです

 

少し親しくなってもそば席に女が座ることを負担になる人もいます

 

いくら 10歳が以上幼いが荒てるどころかあまりにも当たり前に

 

20代女のボールを馬具馬具引っぱるのが常識的に理解出来ないです

 

今 40代達はそのようなものあまりにも当たり前ですか?

 

過去にはどのようにしたのか分からなくても今私の年同じ年齢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世代を無視して合わせてくれようと思うにはとても差です..



TOTAL: 23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87 독도 망언 규탄 혈서를 쓸 생각입니다 gandarf2 2010-02-22 3201 0
986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IMSUL 2010-02-21 3272 0
985 지방의 덩어리를 취했습니다 hisui_nida 2010-02-20 3293 0
984 망령 heihati 2010-02-19 3260 0
983 네이버에 스토커 같은 인간이 있다 volps 2010-02-18 5582 0
982 시스템 수첩 nyapanyapa 2010-02-18 3398 0
981 너의 소원을 하나만 실현되어 준다. XHENLONG 2010-02-17 5022 0
980 대인관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hamehame 2010-02-16 3599 0
979 Ah~제발 추석하고 설날 없어졌으면 좋....... 13bmsp 2010-02-16 3109 0
978 부부싸움에 무슨 이유같은 것 있나? 13bmsp 2010-02-16 3511 0
977 test koyangi04 2010-02-14 3309 0
976 gossip_girl 보고싶다 volps 2010-02-14 3513 0
975 한국이 종합 2위로군... volps 2010-02-14 5620 0
974 어려운 취직, 대졸 55%고졸 81%단기 ....... RedSun 2010-02-14 2905 0
973 꿈을 포기하지 말자! mrbin2 2010-02-13 4872 0
972 직업전문학교에 중국어가 없는 것은 ....... mrbin2 2010-02-13 3020 0
971 일본은 올림픽을 어떻게 방송하는지 ....... agarjuna 2010-02-13 2902 0
970 40대 남자의 시각에서 궁금합니다 toritos 2010-02-12 3479 0
969 한국을 비난하는것이 나쁜것인가요? volps 2010-02-11 3448 0
968 분한 はなっぺ 2010-02-11 31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