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설날에 또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네... 또 김연아가 메달 따면 한국 언론메스컴이 또 시끄럽게 떠들어 대겠지? 게다가 서울 시민들 또 밤새도록 시끄럽게 폭죽 터트리며 놀거고.... 아나... 차라리 벤쿠버 올림픽에서 한국이 떨어졌으면 한다 그래야 조용하지... 게다가 설날이라 또 즐거운 설날이라고 떠들걸 생각하니 악몽이다.......


悪夢みたいなお正月が近付く

お正月にまたバンクーバー冬季オリンピックだね... またギムヨンアがメダル取れば韓国オンロンメスコムがまたうるさく騷ぎ立てる? それにソウル市民たちまた一日晩中うるさく爆竹噴き出しながら遊ぶわけで.... 知っているか... かえってバンクーバーオリンピックで韓国が落ちたらと思うそれでこそ静かだ... それにお正月だからまた楽しいお正月だと騷ぐのと思ったら悪夢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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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8 분한 はなっぺ 2010-02-11 3137 0
967 친구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여 잘 수가....... hamehame 2010-02-11 3249 0
966 악몽같은 설날이 다가온다 volps 2010-02-10 3187 0
965 살인의 추억 agarjuna 2010-02-10 5524 0
964 일 이란.. lhyunjoon 2010-02-09 5241 0
963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 volps 2010-02-09 8261 0
962 느리고 제멋대로인 할머니들 toritos 2010-02-09 3182 0
961 volps 너무 심심해하길래 답 올린다 2010-02-09 3075 0
960 비를 맞으며 걸었다. agarjuna 2010-02-09 2729 0
959 취미 생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mrbin2 2010-02-09 5418 0
958 이제는 꿈도 희망도 없다. mrbin2 2010-02-07 3216 0
957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agarjuna 2010-02-05 3375 0
956 이어.진심 서둘렀다. hisui_nida 2010-02-04 5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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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avatar를 보고 싶었는데..... volps 2010-02-04 16445 0
953 오역에 대해 KEEMUN 2010-02-03 3182 0
952 친구를 갖고 싶다. forest8 2010-02-02 5150 0
951 슬픕니다. tonton 2010-02-03 5428 0
950 혐한이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는 고민 ....... マメシバ 2010-02-02 3597 0
949 한평생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agarjuna 2010-02-02 31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