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이라는 영화를 보면 미제 사건을 형사가
무당한테 물어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즘도 보면 미제 사건은 무당한테 물어 보는거 같은데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변한게 뭐여
殺人の思い出でありなさいという映画を見れば米国製事件を刑事が
巫子に問って見る場面が出るのに
このごろも見れば米国製事件は巫子に問って見るようなのに
その頃や今や変わったのが何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