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유행을 선도하는 리더들이있다.

 

그런데 어떤 유행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있다.

 

바로 단일의 스타일만 통용되기 때문인데,요즈음 한복 같은 경우는

 

소매가 없는것이 조선시대 스타일 같기도하고 북한 스타일 같기도한데

 

복고풍이 유행인가?

 

내가 보기에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왜 이런 디자인 하는 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닐 것인데

 

이런 옷만 통용 되는가?


流行を善導する人々

流行を善導するリーダー入りある.

 

ところが どんな流行は選択の余地がないギョングウがイッダ.

 

すぐ単一のスタイルだけ通用するからだが,近頃韓服みたいな場合は

 

小売値ないのが朝鮮時代スタイルみたいでもあって北朝鮮スタイルみたいでもあったのに

 

復古風が流行か?

 

私が見るにはあまりよさそうに見えない.

 

どうしてこんなデザインする人々だけいることではないだろうのに

 

こんな服だけ通用する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8 분한 はなっぺ 2010-02-11 3139 0
967 친구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여 잘 수가....... hamehame 2010-02-11 3251 0
966 악몽같은 설날이 다가온다 volps 2010-02-10 3189 0
965 살인의 추억 agarjuna 2010-02-10 5527 0
964 일 이란.. lhyunjoon 2010-02-09 5242 0
963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 volps 2010-02-09 8262 0
962 느리고 제멋대로인 할머니들 toritos 2010-02-09 3183 0
961 volps 너무 심심해하길래 답 올린다 2010-02-09 3077 0
960 비를 맞으며 걸었다. agarjuna 2010-02-09 2731 0
959 취미 생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mrbin2 2010-02-09 5420 0
958 이제는 꿈도 희망도 없다. mrbin2 2010-02-07 3217 0
957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agarjuna 2010-02-05 3377 0
956 이어.진심 서둘렀다. hisui_nida 2010-02-04 5136 0
955 anti american을 외치는..... volps 2010-02-04 3531 0
954 avatar를 보고 싶었는데..... volps 2010-02-04 16448 0
953 오역에 대해 KEEMUN 2010-02-03 3185 0
952 친구를 갖고 싶다. forest8 2010-02-02 5151 0
951 슬픕니다. tonton 2010-02-03 5429 0
950 혐한이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는 고민 ....... マメシバ 2010-02-02 3599 0
949 한평생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agarjuna 2010-02-02 3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