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엔코리 하고 있었던 시대에

진심, 상태 나쁘다~ 라고 생각했지만

피를 잃어 죽을 지경이었다.

 

본인은, 전혀 몰랐다.

 

원인은 「위궤양으로의 출혈」이었다가

 

하혈은 이상한 운코가 나오고 있는~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고

 

의사도 의사로 「이 혈압계는 망가져 있네요」였고

 

우연히, 살아났지만

 

오늘은 그런 증상의 사람을 보았다.라고 생각했다.

 

 

 

 

 

 

뭐.향후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경고할 생각이다 w


イヤー。まじあせった。

エンコリやってた時代に

まじ、調子悪いなあ~ と、思ったんだが

血を失って死ぬところだったんだ。

 

本人は、まったく分からなかったんだよ。

 

原因は「胃潰瘍からの出血」だったんだが

 

下血は変なウンコが出てるなあ~としか思っていなかったし

 

医者も医者で「この血圧計は壊れていますね」だったし

 

たまたま、助かったけれど

 

今日はそんな症状の人をみた。と、思った。

 

 

 

 

 

 

まあ。今後もそんな人がいたら警告するつもりだw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8 분한 はなっぺ 2010-02-11 3139 0
967 친구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여 잘 수가....... hamehame 2010-02-11 3251 0
966 악몽같은 설날이 다가온다 volps 2010-02-10 3189 0
965 살인의 추억 agarjuna 2010-02-10 5527 0
964 일 이란.. lhyunjoon 2010-02-09 5242 0
963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 volps 2010-02-09 8262 0
962 느리고 제멋대로인 할머니들 toritos 2010-02-09 3183 0
961 volps 너무 심심해하길래 답 올린다 2010-02-09 3077 0
960 비를 맞으며 걸었다. agarjuna 2010-02-09 2731 0
959 취미 생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mrbin2 2010-02-09 5420 0
958 이제는 꿈도 희망도 없다. mrbin2 2010-02-07 3217 0
957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agarjuna 2010-02-05 3377 0
956 이어.진심 서둘렀다. hisui_nida 2010-02-04 5137 0
955 anti american을 외치는..... volps 2010-02-04 3531 0
954 avatar를 보고 싶었는데..... volps 2010-02-04 16448 0
953 오역에 대해 KEEMUN 2010-02-03 3185 0
952 친구를 갖고 싶다. forest8 2010-02-02 5151 0
951 슬픕니다. tonton 2010-02-03 5429 0
950 혐한이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는 고민 ....... マメシバ 2010-02-02 3599 0
949 한평생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agarjuna 2010-02-02 3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