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 외할머니의 대한 추억이라든지 기억이 별로 없다

 

하지만

 

지금 위독한 상태이신

 

아니 오늘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말이..

 

있지만

 

슬프다 라든지

 

감정이 없는건 왜일까?

 

또한 그런 내가

 

한심스럽다

 

”할머니, 외할머니~

 

오늘자 2010년 1월 29일

 

내 생의 마지막으로 불러본 외할머니일지도 모르겠다

 

비록 외할머니의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

 

내 가슴속 한켠에 할머니를 묻어둡니다.(__)

 

T^T


[独り言]

私は母方のお婆さんの大韓思い出とか記憶があまりない

 

しかし

 

今病勢が悪い状態である

 

いや今日を越しにくいという

 

意思の言葉が..

 

あるが

 

悲しいとか

 

感情がないのはなぜだろう?

 

もそんな私が

 

嘆かわしい

 

お婆さん, 母方のお婆さん‾

 

本日付 2010年 1月 29日

 

私の生の最後に呼んで見た母方のお婆さんかも知れない

 

たとえ母方のお婆さんの大韓思い出はあまりないが

 

私の胸の中一方にお婆さんを葬ります.(__)

 

T^T

 



TOTAL: 23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5 좋았다가 싫어지면 누구의 책임인가....... agarjuna 2010-01-31 5025 0
944 일본섬나라 2100년되면 땅 안보인다 qkrkqwkr 2010-01-31 3260 0
943 설겆이대가 막혀 재미있는 것에^^....... 銀河 2010-01-31 5167 0
942 (이)라고 s 馬鹿チョン 2010-01-31 2190 0
941 일본인,한국인.. 어떻게할까요? Bernice 2010-01-30 3087 0
940 공부를 하는데 집중이 않됩니다T^T mrbin2 2010-01-30 4937 0
939 이제 다들 나를 용서해주면 안돼겠나....... volps 2010-01-29 3074 0
938 혼잣말 polkadot 2010-01-29 3196 0
937 아... 큰일이다... 기억력이... stranger Z 2010-01-29 4842 0
936 아 이런 무시하네 .... 답글 없어 아나 qkrkqwkr 2010-01-29 5093 0
935 저 급해여 ... 이 글 꼭 봐주세여 .. qkrkqwkr 2010-01-29 5274 0
934 오랜만에 맥주를 마셨다. agarjuna 2010-01-29 3089 0
933 에라이 ... 날 무시하네 qkrkqwkr 2010-01-29 4856 0
932 대학떨어졌습니다 allnipponairway 2010-01-29 4809 0
931 죽어있는 것 같다 ldhyup 2010-01-29 2652 0
930 [혼잣말] mrbin2 2010-01-29 5005 0
929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hamehame 2010-01-28 3048 0
928 왜인님들 저 좀 살려주세여 ... qkrkqwkr 2010-01-28 5090 0
927 아 대학 떨어졌다~ ldhyup 2010-01-28 2387 0
926 이대로는··········· 072_korea 2010-01-28 29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