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 외할머니의 대한 추억이라든지 기억이 별로 없다

 

하지만

 

지금 위독한 상태이신

 

아니 오늘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말이..

 

있지만

 

슬프다 라든지

 

감정이 없는건 왜일까?

 

또한 그런 내가

 

한심스럽다

 

”할머니, 외할머니~

 

오늘자 2010년 1월 29일

 

내 생의 마지막으로 불러본 외할머니일지도 모르겠다

 

비록 외할머니의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

 

내 가슴속 한켠에 할머니를 묻어둡니다.(__)

 

T^T


[独り言]

私は母方のお婆さんの大韓思い出とか記憶があまりない

 

しかし

 

今病勢が悪い状態である

 

いや今日を越しにくいという

 

意思の言葉が..

 

あるが

 

悲しいとか

 

感情がないのはなぜだろう?

 

もそんな私が

 

嘆かわしい

 

お婆さん, 母方のお婆さん‾

 

本日付 2010年 1月 29日

 

私の生の最後に呼んで見た母方のお婆さんかも知れない

 

たとえ母方のお婆さんの大韓思い出はあまりないが

 

私の胸の中一方にお婆さんを葬ります.(__)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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