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사실 속세의 오락이나 유흥보다 마음의 바다가 더 유익할텐데

수행을 하는 수련자로서 이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결국PC앞에 앉고 말았습니다.

사실 진정한 수련을 위해서라면internet과 거리를 멀리 두고 속세를 떠나서 그 어떤 유혹에서 굴하지 않는 정신을 키워야 진정한 의미에서 수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지금의 저는 저의 욕구를 충동조절을 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肉体的な快楽より心の冷えない選びます

実は俗世間の娯楽や遊興より心の海がもっと有益だろうなのに

遂行をする修練者としてこの時間まで寝るに入ることができずに結局PCの前に座ってしまいました.

実は真正な修練のためならinternetと距離を遠く置いて俗世間を発ってどんな誘惑で屈しない精神をキーウイは真正な意味で修練だと言えるのに今の私は私の欲求を衝動調節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8 왜인님들 저 좀 살려주세여 ... qkrkqwkr 2010-01-28 5140 0
927 아 대학 떨어졌다~ ldhyup 2010-01-28 2434 0
926 이대로는··········· 072_korea 2010-01-28 3013 0
925 일본인이 한국 아이돌을 흉내내 곤란....... warau2009 2010-01-28 2866 0
924 나는 왜 이럴까... volps 2010-01-27 4534 0
923 이음악 재밌다... volps 2010-01-26 2497 0
922 女子들은 항상 꿈을 꾼다 agarjuna 2010-01-25 2981 0
921 왜 무시? Sara 2010-01-24 3466 0
920 잔득 주눅이 들어 불안하다. mrbin2 2010-01-24 2974 0
919 人間失格 agarjuna 2010-01-24 2865 0
918 북한이 아사자를 양산하는 것 같지만 ....... sumatera 2010-01-24 2926 0
917 에 싶은 artspiral 2010-01-23 3101 0
916 고민이라고 할까..조금 곤란해 하고 ....... tenper 2010-01-22 2947 0
915 미안해요가.. maboo 2010-01-22 2652 0
914 그러면, 에로 고민 hamehame 2010-01-22 2839 0
913 타인의 탓에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hamehame 2010-01-22 2869 0
912 인생이란 무엇인가./.... volps 2010-01-22 3042 0
911 휴대 전화응. heihati 2010-01-22 2599 0
910 어제는 비가왔다. agarjuna 2010-01-21 3768 0
909 여고생에게 친절을 한 personia 2010-01-21 30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