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한번도 가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서점에서 일본문화의 관련된 책을 찾아본 결과
일본과 한국인의 성격은 매우 다르다는 걸 느꼈을때
중국을 2회차 갔다온 저로서는
중국의 대한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한국인의 성격상 여행을 할때
일본보다는 중국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터넷 검색어에 중국을 여행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은 거의 없고
딱히 중국이라기 보다는
범위를 좀더 넓게 잡으면
예를 들어
[중국을 여행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라기 보다는
[여행을 하면서 돈도 벌수있는 직업]이라고 치면
”여행사 오퍼레이터”나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라는 직업이 몇 군데 나오지만
중국을 여행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라고 치면
검색어에 나오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이 고민에 대한 투고를 몇번 하였습니다만
대략 일본인의 답변 중에는
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면
”여행작가[카메라맨]이 되는편이 어떠냐고 말하고 있지만
↑↑
이것 또한 여행직업이기 때문에
특정 지역(중국)아닌
타(他)지역까지 속해 있기 때문에
진로라고 할까
목표를 설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OTL
日本と韓国の文化や歴史に対する書き物をするのが好きです
しかし日本の歴史と文化に対する本読むのが好きな私としては
日本という国を一度も行って見られなかったんですが
書店で日本文化の係わる本を捜してみた結果
日本と韓国人の性格は非常に違うのを感じた時
中国を 2回次行って来た私としては
中国の大韓思い出を忘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言い換えれば韓国人の性格上旅行をする時
日本よりは中国がましではないかと思う考えです
インターネット検索語に中国を旅行しながらお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る職業はほとんどなくて
これといった中国と言うよりは
範囲をもうちょっと広く取れば
例えば
[中国を旅行しながらお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る職業]と言うよりは
[旅行をしながらお金も儲けることができる職業]と打てば
¥"旅行社オペレーター¥"や ¥"医療観光コーディネート¥"
という職業が何箇所出るが
中国を旅行しながらお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る職業だと打てば
検索語に出なくて悩みです.
私がこの悩みに対する投稿を何度したんですが
おおよそ日本人の返事の中には
旅行が好きで, 書き物をするのが好きならば
旅行作家[カメラマン]がドエヌンピョンがどうなのかと言っているが
↑↑
これも旅行職業だから
特定地域(中国)ない
他の(他)地域まで属しているから
進路だと言おうか
目標を設定するのがとても難しいです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