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여러분들 제발 나의 말을 좀 들어 주십시요. 너무나 무서워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용기내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 가끔 지하철에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구가 망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을 가끔 볼

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나체로 걸어 다니는 사람, 나체로 지하철을 타는 사람

또는 방송국에 난입해 내 귀에 도청 장치가 되어있다 라고 소리친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나도 처음에는 그런 사람들이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왜 그것을 확신하는냐 하면 바로 내가 그런 일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꿈을 꿔는데 외계인으로 보이는 2명이 사람이 내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osounne3 너는 평소 kjclub에서 한일 우호를 주장한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히 너를 선택하여

우리의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우리들은 지구인이 아니다. 우리는 안드로메다 xp8 항성의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이다. 우리 우주평화 감시단은 한국과 일본이 계속 다투고 싸운다면

이것은 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우주의 평화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영원히 우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므로 지구를 공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특별히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하였다. osounne3너는 평소 kjclub에서

한일 우호를 주장한 만큼 마음씨도 좋으며, 얼굴도 이케맨이다 그러므로 너에게 지구를 구할

방법을 특별히 가르쳐 주려고 한다”.]

 

[”너는 내일  여고생 50명의 교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이렇게 외쳐라 “뚜리뚜비바. 아로롱”

이렇게 50번를 외치면 지구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명심하라 여고생 50명이다 49명도 아니고 51명도 아니고 딱 50명이다. 꼭 명심하라”]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나는 어떤 충격을 받은듯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나는 이것이 단순한 악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나의 침대 옆에 꿈에서 본 그 외계인의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꿈에서 본 외계인 사진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최후의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집 근처 여고 학교에 가서

등교하는 여학생 치마를 들춰 올리며 “뚜리뚜비바, 아로롱”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34명의 치마를 거둬 올릴때쯤 누군가가 “저기 미친놈이 여학생들의 치마를 올리고 있다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나는 부득히 도망했습니다..

 

 이제 곧 자정이면 나는 50명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들의 지구 공격을 막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일 우호를 한다면 지구 공격을 멈출수 있다고 합니다

제발, 제발 여러분 한일 우호를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지구를 구하는 일입니다

제발 지구를 구해 주세요,,

 

 


みなさん是非手伝ってください T_T

 

 

みなさん是非私の言葉をちょっと聞き入れてください. あまりにも恐ろしくてこんなにみなさんに

勇気を出してものを言おうと思います.

 

まず. みなさんたまに地下鉄でキリストを信じなければ地球が亡びると言う人々をたまに ボール

です そして高速道路で羅体で歩いて通う人, 羅体で地下鉄に乗る人

または放送局に乱入して私の耳に盗聴装置になっていてと叫んだ人もいたんですが

私も初めにはそんな人々が狂った人と思いました

 

それではないですその人々はすぐ地球を求めるために命をかけてすることです

それでは私がどうしてそれをファックシンハヌンニャすればまさに私がそんな事を経験したからです

 

昨日夢をクォヌンデ外界人と見える 2人が人が私にこんなものを言いました

 

[osounne3 お前は普段 kjclubで韓日友好を主張した人だから特別にお前を選択して

私たちのメッセージを伝達しようと思う私たちは地球人ではない. 私たちはアンドロメダ xp8 恒星の

シリウス星から来た外界人だ. 私たち宇宙平和監視団は韓国と日本がずっと争って争ったら

これは地球だけの問題ではなく私は宇宙の 平和に深刻な悪影響を及ぼすこと あると 判断した

韓国と日本は永遠に友好ができないから だから地球を攻撃することに決めた

しかし

特別にもう一度機会を与える事にした. osounne3お前は普段 kjclubで

韓日友好を主張しただけ気立ても良くて, 顔もイケメンだと言うのでお前に地球を求める

方法を特別に教えてくれようと思う.]

 

[お前は明日  女子高生 50人の制服スカートをたくし上げてこんなに叫びなさいトリトビバ. アロロング

こんなに 50ボンルル叫べば地球を攻撃しないだろう

肝に銘じなさい女子高生 50人だ 49人でもなくて 51人でもなくてぴったり 50人だ. 必ず肝に銘じなさい]

とは消えました.

 

私はどんな衝撃を受けたように眠りから覚めて出ました私はこれが単純な悪夢だと思ったが

それではなかったです,

私のベッド横に夢で見たその外界人の写真があることです

 

(これがちょうど夢で見た外界人写真です)

 

それで私は今朝に起きると末子最後の心情で勇気を出して家近く女子高学校へ行って

登校する女学生スカートをめくってあげてトリトビバ, アロロングラで叫びました

 

しかし 34人のスカートをおさめてオルリルテほど誰かがあそこ気違いが女学生たちのスカートをあげていると

大声を出すせいで私はやむなく逃げました..

 

 もうすぐ 夜の十二時なら私は 50人を満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外界人たちの地球攻撃を阻むことができません

しかし韓日友好をしたら地球攻撃を止めることができると言います

なにとぞ, 是非皆さん韓日友好をしてください, お願い致します

これは地球を求める事です

是非地球を求めてください,,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8 목표를 설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010-01-07 2872 0
887 살의의 파동 誉め殺し 2010-01-07 3227 0
886 한국의 아이에게의 세뇌 교육을 멈추....... jap_av 2010-01-06 3150 0
885 눈이 왔다. agarjuna 2010-01-04 5544 0
884 타케시마의 불법 점거를 멈추면 좋은 ....... jap_av 2010-01-04 3313 0
883 2010년에는 제발 싸움이 없기를 13bmsp 2010-01-04 3243 0
882 커피와 담배 그리고 일본음악. mrbin2 2010-01-03 3181 0
881 무제 godwhyjaps 2010-01-03 3119 0
88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aru2200 2010-01-03 5218 0
879 근하신년 tokidoki 2010-01-01 3131 0
878 외롭고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 dkxktl 2009-12-31 3221 0
877 여러분들 제발 도와 주십시요 T_T osounne3 2009-12-31 3141 0
876 올해는 고민해 많은 일년이었습니다 ....... tokidoki 2009-12-31 3115 0
875 일본인은 이성과의 이별을 어떻게 견....... sbbong 2009-12-30 5231 0
874 나는 불능자입니까 ? hamehame 2009-12-30 2756 0
873 울지마 osounne3 2009-12-30 2910 0
872 우울해서 미칠지경... 최승훈 2009-12-28 3160 0
871 장난치면 혼나는 hisui_nida 2009-12-28 3190 0
870 오늘 겨우 일어났다. mrbin2 2009-12-27 2522 0
869 한국의 여러분은, 이런 고민이 있습니....... hamehame 2009-12-26 35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