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내가 이러한 글들을 올렸는데 요즘 toritos 누나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좀 건드릴려 한다 몇번이나 올렸지만 안보이길래 다시 올린다

 

 

1.미국 맘에 안든다면서 미국영화인 new moon을 본다니 참 웃기다 좀 이중성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물론 나도 보고싶었지만 다코타패닝이 5분밖에 안나온대서...)

 

 

2. 25일 크리스마스날 해외여행 간단다 아나 웃겨 역시 여자는 사치스럽게 해외여행 다니나봐.. 누  구는 클마스 해피일까 언해피일까 고민하고 있을때 말이지 그것도 자기 언니랑 간데... 역시 여자들은 사치스럽네

 

 

3.사기좀 그만쳐.. ㅋㅋㅋ 아나 금융권에 근무한다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엄마랑 같이 경영한다고 사기를 치나? ㅋㅋㅋㅋ http://blog.naver.com/yopki/150072047046?copen=1  여기서 sh6020 찾아보시길

 

 


toritos お姉さんがこのごろ見えなくて

私がこのような文等を載せたがこのごろ toritos お姉さんが見えないそれでちょっと触れようとする何度やあげたが見えないからまたあげる

 

 

1.アメリカではなさに入らないと言いながら米画である new moonを見るとは本当に笑わせてちょっと二重性が強いと思わないか? (もちろん私も見たかったがダコタパンニングが 5分しかアンナ温帯で...)

 

 

2. 25日クリスマスの日海外旅行行くと言う知っているか笑わせてやっぱり女はぜいたくに海外旅行通うようなの.. 累  ふるまうクルマスハッピーかアンハッピーだか悩んでいる時言葉であってそれも自分のお姉さんと行ったのに... やはり女達はぜいたくだね

 

 

3.詐欺ちょっとグマンチョ.. 知っているか金融圏に勤めると言っておいて今になってママと一緒に経営すると詐欺を働くか? http://blog.naver.com/yopki/150072047046?copen=1  ここで sh6020 捜してみるのを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6 toritos 누나가 요즘 안보여 volps 2009-12-25 2938 0
865 ★모든대행 애인대행,역할대행,이색....... jooseyoNo1 2009-12-25 2894 0
864 웅쨩이 여러분들에게 보내는X-mas presen....... 13bmsp 2009-12-25 4780 0
863 한국여자들 짜증난다... volps 2009-12-24 3593 0
862 현재 고민판의 느낌... entroping 2009-12-23 2860 0
861 13세의 나 자신과의 대화… zombie_girl 2009-12-23 4937 0
860 일본은 어째서 두 종류의 문자를 함께....... gojaps 2009-12-23 5572 0
859 외로움…시련…혼잣말… zombiegirl 2009-12-23 2476 0
858 그 2 shoppari 2009-12-23 4821 0
857 이것이 한국인의 본심입니까? shoppari 2009-12-23 3178 0
856 혐한 속의 재일 조선인에 대해서... gojaps 2009-12-22 2973 0
855 일한 통일 전선. heihati 2009-12-22 3730 0
854 planet이 싫다 volps 2009-12-22 4515 0
853 도리토스 누나 volps 2009-12-22 4655 0
852 그리고 toritos누나는 volps 2009-12-22 2969 0
851 toritos 누나는 웃기다 volps 2009-12-22 2650 0
850 나 자신을data化하고 싶다 13bmsp 2009-12-21 17297 0
849 고민이 있는^^ kottsamu 2009-12-21 2496 0
848 무조건 일본만 까는 한국사람들의 심....... 13bmsp 2009-12-21 2538 0
847 한국여자는 빨갱이다 volps 2009-12-21 24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