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런 녀석들은100에100은 친구도 없이 직장도 구하지 않고 마치 폐인처럼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만든 것이 마치 일본이라도 된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런 구제불능 인간쓰레기들은 차라리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그냥 방치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대충 이런 녀석들의 심리가 어떠한지 궁금하군요.
그러는 저는 어떻냐구요?그냥 외적인 것에 치중하지 않고 내면을 중시하며 이제부터라도 참선을 행해서 뭔가 큰 극락의 길을 걷고 싶어하는 수행자라고 해야 할까요?뭐 그런 비슷한 것입니다.저도 이제PC를 하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無条件日本だけ敷く韓国の人々の心理ちょっと分かりたいです.
大まかにそんなやつらは100に100は友達もいなく職場も捜さないでまるで廃人のように自分の人生をこのようにさせたのがまるで日本でもなったように話すのにそんな救済不能超ダメ人間たちはかえってそのように住んで死になさいとそのまま捨ておきたい考えが切実だが大まかにこんなやつらの心理がどうか分かりたいんですね.
そうな私はどうだって?そのまま外的なことに重点を置かないで内面を重視して今からでも参禅を行って何か大きい極楽の道を歩きたがる修行者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何そんな似ているのです.私も今PCをする時間を徐徐に減ら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言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