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매년의 연하장에, 생활 풍경의 노래?(을)를 더하고 있다

이것으로 의미 전해질까?

 

닫아 때의 반액 되면의 2 팩으로

     팥고물간인지 만들어 깊은 밤 깊어져 우리?

 

 

 슈퍼 폐점때로,

 안코우의 생간이 반액이었으므로2 팩 사,

 음식 한 일이 없는, 팥고물간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 동안에,

 완전히 밤이 깊어져 버렸다…

 

   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短歌の素養ある人居ますか?

毎年の年賀状に、生活風景の歌?を添えている

これで意味伝わるかな?

 

閉め際の 半額なればの 2パックで

     あん肝とやら こしらえ 夜更けり 更けおり?

 

 

 スーパー閉店際で、

 アンコウの生肝が半額だったので2パック買い、

 食した事がない、あん肝というものを作ってるうちに、

 すっかり夜が更けてしまった…

 

   どう? どうしたらいいだろうか?

 



TOTAL: 23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5       단가의 소양 있는 사람 ....... 方々うろプー 2009-12-21 2697 0
844 기후협약을 보니... entroping 2009-12-20 4759 0
843 향기 오일 마사지 depok 2009-12-18 2762 0
842 무조건적으로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 ....... agarjuna 2009-12-18 4612 0
841 volps야 여기서는 니가 짱이냐? valkyrie25cm 2009-12-18 2815 0
840 질문!!! entroping 2009-12-17 2782 0
839 한국처럼 서비스 빠른 나라는 없을 것....... agarjuna 2009-12-17 2851 0
838 나 역시 고민이 있어요 stuy 2009-12-16 4883 0
837 ( ^д^)<모유명 게시판으로 farid 2009-12-16 2955 0
836 수술 후의 한마디 tokidoki 2009-12-16 2498 0
835 저 고민 있어요..ㅠㅠ 214214 2009-12-16 4602 0
834 인생은, 「정색해」도 필요한 것이겠....... hamehame 2009-12-16 2631 0
833 외로움…시련…혼잣말… zombie_girl 2009-12-16 2626 0
832 연말 연시 휴가가 hisui_nida 2009-12-15 4537 0
831 일본에 미움받은 나 zombiegirl 2009-12-13 1978 0
830 absdisc 당신 누구야? volps 2009-12-13 5324 0
829 planet당신은 여자야? volps 2009-12-13 3058 0
828 나는 얼마나 올바른 인간인가? agarjuna 2009-12-13 2863 0
827 고민판이 소설판입니까? skima 2009-12-13 5214 0
826 이런 일로 기뻐하는 나는 바보같을까....... hamehame 2009-12-13 29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