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우리 아버지가 오늘, 수술을 받았다.
위암으로, 위의 대부분의 부분을 골라냈다.
마취으로 깨어 가족과 면회가 되었을 때의 아버지의 한마디.

배가 고팠다.무엇인가 먹고 싶다.(스친 작은 소리로)



手術後の一言

わが父が本日、手術を受けた。
胃癌で、胃の殆どの部分を摘出した。
麻酔から醒め、家族と面会となった時の父の一言。

腹減った。何か食いたい。(擦れた小声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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