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전에는 같이 했던 일들, 같이 겪었던 아픔들, 예를 들자면 지금같은 일들,

이제 혼자서 감당해야 되겠지 ?

그게 제일 걱정이야.

계획없이 혼자서 떠난 여행.. 혼자서 떠날때는 막막한 느낌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였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돌아올 때에도 허전한 기분이 들었어…

최근에 이정도로 외로웠던 적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어,

우리 둘, 항상 함께였었지?  서로 뒤엉켜진 강아지들처럼 장난도 치면서…

지금은 타인이겠지만,

당신의 친구들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어요.

가끔씩은 소식도 듣기도 하고 …

그럴때마다 항상 어른스러웠던 당신을 생각해 냅니다 …

정말로 고마웠어요.

난 항상 아이처럼 굴었었어...

내가 당신에게 줄수 있던게 있었을까?

당신이 준 선물들도 아직 간직하고 있어... 전화로 들려줬던 음성 다시 듣고싶어 …

처음 당신을 만나고 헤어진 지금까지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어떨지 모르지만,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조금만 응원해주세요 …

예전 그때처럼..........


さびしさ…試練…独り言…

以前には一緒にしたこと, 一緒に経験した痛みたち, 例えば今みたいなこと,

これからひとりで手に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

それが一番心配だ.

計画なしに一人で去った旅行.. 一人で去る時は漠漠な感じがしたの.

あなたと一緒にだったらもっと楽しかったのに… 

帰って来る時にも寂しい気がしたの…

最近これくらいでさびしかった時があっただろうか?

と思ったの,

私たち二人, いつも一緒にだった?  お互いにもつれられた子犬たちのようにいたずらもしながら…

今は他人だが,

あなたの友達とはまだ連絡しています.

時たまは消息も聞いたり …

そうする度にいつもおとなしかったあなたを思い出します …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いつも子供のようにふるまったの...

私があなたに与えることができるのがあっただろうか?

あなたが与えた贈り物たちもまだおさめていて... 電話で聞かせた音声また聞きたくて …

初めてあなたに会って別れた今まであなたに感謝しています.

どうだろうか分からないが, まだ 私を憶えていたら, 少しだけ応援してください …

この前あの時のように..........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8 무조건 일본만 까는 한국사람들의 심....... 13bmsp 2009-12-21 2579 0
847 한국여자는 빨갱이다 volps 2009-12-21 2539 0
846 동양과 서양의 가치관의 차이 13bmsp 2009-12-21 3270 0
845       단가의 소양 있는 사람 ....... 方々うろプー 2009-12-21 2737 0
844 기후협약을 보니... entroping 2009-12-20 4795 0
843 향기 오일 마사지 depok 2009-12-18 2805 0
842 무조건적으로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 ....... agarjuna 2009-12-18 4649 0
841 volps야 여기서는 니가 짱이냐? valkyrie25cm 2009-12-18 2853 0
840 질문!!! entroping 2009-12-17 2819 0
839 한국처럼 서비스 빠른 나라는 없을 것....... agarjuna 2009-12-17 2892 0
838 나 역시 고민이 있어요 stuy 2009-12-16 4920 0
837 ( ^д^)<모유명 게시판으로 farid 2009-12-16 2991 0
836 수술 후의 한마디 tokidoki 2009-12-16 2538 0
835 저 고민 있어요..ㅠㅠ 214214 2009-12-16 4642 0
834 인생은, 「정색해」도 필요한 것이겠....... hamehame 2009-12-16 2673 0
833 외로움…시련…혼잣말… zombie_girl 2009-12-16 2672 0
832 연말 연시 휴가가 hisui_nida 2009-12-15 4580 0
831 일본에 미움받은 나 zombiegirl 2009-12-13 2022 0
830 absdisc 당신 누구야? volps 2009-12-13 5367 0
829 planet당신은 여자야? volps 2009-12-13 3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