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한국인 친구가 hair cut 하지 않아서, 일본인 친구의 성의를 무시한 것 같아 매우 슬펐다는

kamikaze777씨가 시사판에 이런 귀중한 글들을 남겼었군요.

 

 enjoy때부터 혐한들은 스스로 만든 글로 성실하게 레스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어째서 “성실한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무례한 한국인때문에...”라는 결론이 모두 똑같습니까?w

 

 냉장고 관련 한국의 문화차이의 글은 20번이 넘게 보아 이제 외웁니다만.. 몇일 전에도 일회용 id로 누군가 투고했군요

 

 

바로 밑의 ID도 어쩐지, 어설프게 스스로 만든 글이라고 생각되네요w 처음의 스레드이지만 어쩐지 이곳의 분위기 잘 알고 있고, 내용 또한 너무도 익숙하다w 처음 스레드 올리면서 일장기 태우는 소재는 너무 익숙하잖아w

 

 소설을 만들고 싶으면 시사판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런 방법은 유치합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고민판의 성실하게 대답해준 모든 사람들이 바보가 되었군요.

 

이런 글이 많아질수록 정상적으로 레스하는 사람은 모두 떠난다고 생각하는..

 


悩み版が小説版ですか?

  韓国人友達が hair cut しなくて, 日本人友達の誠意を無視したようで非常に悲しかったという

kamikaze777さんが時事版にこんな貴重な文等を残しましたよね.

 

 enjoyの時から嫌韓たちは自ら作った文でまじめにレスする人々をおちゃらかして, 何かで ¥"まじめな私は最善をつくしたが, 無礼な韓国人のため...¥"という結論が皆まったく同じですか?w

 

 冷蔵庫関連韓国の文化差の文は 20番(回)が超えるようにBoAもう覚えますが.. 数日前にも使い捨て idで誰か投稿しましたよね

 

 

すぐ下の IDもなんだか, 生半可に自ら作った文だと考えられますねw 初めのスレッドだがなんとなくこちらの雰囲気よく分かっているし, 内容もあまりにも慣れるw 初めてスレッドあげながら日の丸乗せる素材はとても慣れるんじゃないのw

 

 小説を作りたければ時事版も十分ではないですか. こんな方法は幼稚です. 恥ずかしくないですか? 悩み版のまじめに答えてくれたすべての人々が馬鹿になりましたよね.

 

こんな文が多くなるほど正常にレスする人は皆去ると思う..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8 무조건 일본만 까는 한국사람들의 심....... 13bmsp 2009-12-21 2581 0
847 한국여자는 빨갱이다 volps 2009-12-21 2540 0
846 동양과 서양의 가치관의 차이 13bmsp 2009-12-21 3273 0
845       단가의 소양 있는 사람 ....... 方々うろプー 2009-12-21 2741 0
844 기후협약을 보니... entroping 2009-12-20 4799 0
843 향기 오일 마사지 depok 2009-12-18 2808 0
842 무조건적으로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 ....... agarjuna 2009-12-18 4654 0
841 volps야 여기서는 니가 짱이냐? valkyrie25cm 2009-12-18 2859 0
840 질문!!! entroping 2009-12-17 2824 0
839 한국처럼 서비스 빠른 나라는 없을 것....... agarjuna 2009-12-17 2894 0
838 나 역시 고민이 있어요 stuy 2009-12-16 4923 0
837 ( ^д^)<모유명 게시판으로 farid 2009-12-16 2995 0
836 수술 후의 한마디 tokidoki 2009-12-16 2540 0
835 저 고민 있어요..ㅠㅠ 214214 2009-12-16 4646 0
834 인생은, 「정색해」도 필요한 것이겠....... hamehame 2009-12-16 2680 0
833 외로움…시련…혼잣말… zombie_girl 2009-12-16 2677 0
832 연말 연시 휴가가 hisui_nida 2009-12-15 4588 0
831 일본에 미움받은 나 zombiegirl 2009-12-13 2025 0
830 absdisc 당신 누구야? volps 2009-12-13 5372 0
829 planet당신은 여자야? volps 2009-12-13 3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