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언제나, 상담에 응해 받아, 감사합니다.

 

이번도 한국의 친구에 대한 상담입니다.(한국의 친구가 많아서··)

 

나의 미용사의 친구를 한국의 친구들에게 소개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미용사의 친구가, 한국의 친구들에게( 나의 컷 모델이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이)라고 부탁했는데··

 

한국의 친구들은, 입을 모으고,【너에게는, 컷을 해 받고 싶지 않다!】이렇게 말합니다.

 

미용사의 친구가(확실히 컷의 연습중이지만, 돈도 필요 없고, 열심히!컷 합니다!)(이)라고 말하면

 

놀란 대답이 되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문제가 아니고, 일본인의 너가 컷을 하면, 일본인 같아지는 것이 싫어!당신이 싫은 (뜻)이유도 아니고, 당신의 팔을 믿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만, 일본인에게는, 볼 수 있고 싶지 않은거야!】

 

그 후, 미용사의 친구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친구들은, 악의도 없게 분위기가  살고 있었습니다만···

 

집의 오는 길에 , 미용사의 친구에게(저 애들, 무엇이야!기분 나빠··내가 자르면, 일본인으로 보여지는 것이 싫다고, 일본인의 나의 눈앞에서 말하는 것이, 이상하면 당신은 생각하지 않는거야!)

 

그렇게 말해지고, 두 번 다시 한국의 친구와 마시고 싶지도 않고, 그 같은 친구와 교제하고 있는 나도, 이상하다!

 

이렇게 말해졌습니다.

 

확실히, 내가 런던에 유학하고 있었을 때도, 나를 컷 해 주고 있던 일본인의 미용사가,

 

일본계의 미용실에 중국인은 여럿, 오지만 한국인은, 전혀 오지 않는다.어디서 컷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한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한국 분은, 역시, 일본인에 컷 되고 싶지 않고인가?

 

그리고, 불쾌한 감정이 들게해 버린 미용사의 친구에게, 어떻게 사과하면 좋습니까?

 

가르쳐 주세요.덧붙여서, 랭하사는, 용서 주세요.

 

아무래도, 한국의 친구가 많은 반면, 이따금, 내가 한국의 친구를 따라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韓国の人は、日本人にカットして欲しくないですか?

いつも、相談に乗っ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回も韓国の友人についての相談です。(韓国の友達が多いもので・・)

 

私の美容師の友人を韓国の友人達に紹介した時の話です。

 

美容師の友人が、韓国の友人達に(私のカットモデルになってくれませんか?)と頼んだところ・・

 

韓国の友人達は、口を揃えて、【君には、カットをして貰いたくないね!】と言うのです。

 

美容師の友人が(確かにカットの練習中だけど、お金も要らないし、一生懸命!カットします!)と言うと

 

驚いた返事が返ってきました。

 

【そう言う問題ではなく、日本人の君がカットをしたら、日本人っぽくなるのが嫌なの!あなたが嫌いな訳でもなく、あなたの腕を信じていない訳でもないですが、日本人には、見られたくないの!】

 

その後、美容師の友人は一言も喋りませんでした。

 

韓国の友人達は、悪気も無く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が・・・

 

家の帰りに、美容師の友人に(あいつら、何なんだよ!気持ち悪いよ・・私が切ったら、日本人に見られるのが嫌だって、日本人の私の目の前で言う事が、おかしいと、あなたは思わないの!)

 

そう言われて、二度と韓国の友人と飲みたくもないし、あの様な友達と付き合っている私も、おかしい!

 

と言われました。

 

確かに、私がロンドンに留学していた時も、私をカットしてくれていた日本人の美容師さんが、

 

日系の美容室に中国人は大勢、来るけど韓国人は、全く来ないね。どこでカットしているかも知らない。

 

と言っていた事を思い出しました。

 

韓国の方は、やはり、日本人にカットされたくないでか?

 

そして、嫌な思いをさせてしまった美容師の友達に、どう謝ったら良いですか?

 

教えてください。ちなみに、冷かしは、ご勘弁下さい。

 

どうしても、韓国の友人が多い反面、たまに、私が韓国の友人についていけない時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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