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고민이다.
나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벌써 2년을 넘어 3년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그 사이에 적지 않은 여자들을 만났고, 그 사실을 여친 역시 알고 있다.
그런데 지금 직장에 새로 들어온 리셉션니스트가 눈에 들어온다.
얼굴은 나의 타입이 아니지만, 큰 키에 나이스바디와 섹시한 옷차림,
그리고 눈웃음에 자꾸 눈이 간다.
몇 일 전 나도 모르게 [우리 언제 저녁 한 번 같이 먹자]고 무심코 말해버렸다.
그후 그녀가 나에게 농담도 한 두마디씩 던지고, 뭔가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낌새가 되버렸다.
이래서는 곤란한데.... 나는 예전 한국에서 백화점에 근무할 때에도 그만 리셉션니스트와 사귀어버린 전적이 있다.
벌써 나는 망상 속으로 CAR-SE X를 연상하고 있다.
나는 안되는 놈인가?!!!
아니면 화끈하게 즐기고 넘길까?
아 벌써...나는 보수적으로 변한 것인지? 겁쟁이가 된 것인지??
또는 이런 걸 양심적이라 해야하는 것인지???
중요한 건 그녀의 의사는 고려하지 않은 채 나 혼자 망상 진행형이다....
うーん...悩みだ.
私は現在ガールフレンドがある.
もう 2年を過ぎて 3年目で入っているし,
その間に少なくない女達に会ったし, その事実を彼女も分かっている.
ところで今職場に新たに入って来たリセブションニストが目に入って来る.
顔は私のタイプではないが, 大きい背にナイスボディーとセクシーな身なり,
そして微笑みにしきりに目が行く.
数日前我知らず [私たちいつ夕飯一番(回)のように墨者]と思わず言ってしまった.
その後彼女が私に冗談も一言二言ずつ投げて, 何か話し合いたがる気配がなってしまった.
これでは困るが.... 私はこの前韓国でデパートに勤める時にもついリセブションニストと付き合ってしまった戦績がある.
もう生える妄想の中に CAR-SE Xを連想している.
私はならない遊ぶことか?!!!
それともほてるように楽しんで越そうか?
児もう...私は保守的に変わったか? 弱虫になったことか??
またはこのようなのを良心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か???
重要なのは彼女の意思は考慮しないまま私一人妄想進行形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