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전회, 한국인의 친구의 일로 상담한 사람입니다.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만, 제 쪽으로부터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해, 사죄한 곳,

한국의 친구로부터 허락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두 번(정도)만큼 차졌습니다만··^^)

 

그러나, 나의 부모님은, 원래는, 한국인은, 연상을 존경해, 예의 바른 사람!(와)과

믿어 버리고 있던 것 같고, 상당, 냉장고의 건을 허락할 수 없는 것 같고,

두 번 다시 한국인을 집에 넣지 말아라!(와)과 격노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이국에서 와있는 한국인의 친구와 나의 부모님이 사이가 좋아지는 일을

바랍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한국인의 친구의 이야기라고, 역시, 한국에서는, 사이가 좋아진 친구의 집의 냉장고를 마음대로 열어 좋다!이렇게 말하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마음대로 연 정도로 화낸 나의 아버지의 태도가, 나쁜 일이다!이렇게 말하는 의견이었습니다··그리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한 정도로 허락받을 수 있어 감사하는 것이 좋다!(와)과 조언 되었습니다.

 

나로서는, 냉장고를 마음대로 여는 것은, 조금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차진 일은, 조금 화가 난 일은 사실입니다만··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습관의 차이는 어렵네요^^

 

 


●前回、韓国人の友人の事で相談した者です。

前回、韓国人の友人の事で相談した者です。

沢山のご意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の後の話ですが、私の方から土下座をし、謝罪した所、

韓国の友人から許してもらえる事になりました。(二度ほど蹴られましたが・・^^)

 

しかし、私の両親は、元々は、韓国人は、年上を敬い、礼儀正しい人!と

思い込んでいたらしく、相当、冷蔵庫の件が許せないらしく、

二度と韓国人を家に入れるな!と激怒しています。

 

出来れば、異国から来ている韓国人の友人と私の両親が仲良くなる事を

願うのですが、どうすれば良いでしょうか?

 

他の韓国人の友人の話だと、やはり、韓国では、仲良くなった親友の家の冷蔵庫を勝手に開けて良い!と言う意見でした。

そして、冷蔵庫を勝手に開けたぐらいで怒った私の父の態度が、悪い事だ!と言う意見でした・・そして、土下座したぐらいで許してもらえて感謝した方が良い!と助言されました。

 

私としては、冷蔵庫を勝手に開けるのは、少し良くないと思うのと、

土下座して、蹴られた事は、少し腹が立った事は事実ですが・・

 

良いご意見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習慣の違いって難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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