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마에다일명

 

「납치 피해자를 지키지 못하고 전수 방위란 무슨 일인가 」

http://www.cyzo.com/2008/10/post_1069.html

 

향후, 선거하러 나올지 어떨지는 아직 생각중이지만,

나같은 놈이 만약 의원이 되면,
지금 말한 것 같은, 환경오염의 실태라든지,

관료의 오직 따위를 국민에게 알리게 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참의원에서는 안될지도 모르다.

중의원이라면, 예산 위원회에 나오면,

저것, 텔레비젼으로 중계되고 있으니까.

 

그리고군요, 자위대의 문제도 있다.

전수 방위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민과 국토를 지킨다 라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는, 국민이 북한에 납치되고 있다.

납치 피해자, 일설에는 700명이라고 말을 듣고 있어요.

 

국토로 해도, 타케시마나 센카쿠 제도,

양쪽 모두 타국에 점거되고 있는이 아닙니까.
국민이 가로채지고, 국토가 침범되고 있는데,

자위대는 무엇을 지켜? 라고 하는 이야기예요.

 

 

마에다일명 ~

「조국의 차별로 입다물어,

일본의 차별이라든지 참정권이야 넘으라고 하는 재일은 절대 신용할 수 없다 」

 

별책 정론 제2호 「반일에 이긴다!일한·일·북 역사의 진실 」


「재일에의 차별 문제도, 일본의 부락 문제와 같이,

그것을 「음식 」으로 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있습니다.
현역 은퇴를 계기로 출자를 공으로 하면,

이제(벌써) 싫어질 정도로 많은 녀석이 모여 왔어요.
(중략 ) 총연합이나 민담은 일본에 차별이라고 떠들지만,

한국이나 북한에서 동포가 어떤 눈에 조원 되고 있는지,
세상으로 들리는 형태에서는 아무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도대체 무엇이다 이것은!?
한국으로 돌아오면, 재일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취직 차별이나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차별을 받거나
북한에 귀국하면,

그야말로 살해당하는 잔혹한 눈에 조원 되거나 한다.
북한에 건넌 나의 숙부도 소식 불명인 채다!
이러한 재산권이나 생명에 직결하는,

부당한 차별에는 절대 입다물고 두면서,
일본에서의 차별 반대라든지, 참정권을 보내라고인가 말하는 무리를,

나는 절대로 신용할 수 없다!」

 


 

「이름을 내 나쁘지만,
신숙옥(재일 한국인의 유명한 해설자)씨 같은 것 보고 있으면,
한심해진다.
차별이라든지, 일본은 가해자라든지 계속 외치는 것만으로 일생 끝나는지 생각하면,
도저히 나는 공감할 수 없다」

 

신숙옥(bok-nen jin, 박점진)

 

「재일에서도, 역도산이나 오오야마배들과 같이,

일본인으로부터도 사랑받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차별된, 차별되었다고 원한 일만 말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면,

재일의 지위는 향상합니다」

 

「나는 한국에 있는 친척에게 신 있어 돌았다.

정말로, 강제적으로 연행되고 중노동을 하게 한 사람은 있는 것인가?

강제 연행되어 위안부가 된 사람은 있는 것인가?(와)과.

나의 친척은, 자신이 아는 범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만약, 그런 일이 있으면,

우리들 한국인은 죽음을 각오해도 일본과 싸웠을 것이다라고 말해.

그렇지만, 지금의 한국에서, 그런 일을 말하면 친일파라고 평가를 받아지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한다」

 


キムタク氏、支援スレッド

前田日明

 

「拉致被害者を守れずに専守防衛とは何事か 」

http://www.cyzo.com/2008/10/post_1069.html

 

今後、選挙に出るかどうかはまだ考え中だけど、

俺みたいな奴がもし議員になったら、
今言ったような、環境汚染の実態とか、

官僚の汚職なんかを国民に知らしめたい。

そうなると、 参議院ではダメかも知れない。

衆議院なら、予算委員会に出ると、

あれ、テレビで中継されてますからね。

 

あとね、自衛隊の問題もある。

専守防衛っていうじゃないですか。

国民と国土を守るっていう。

でも実際は、国民が北朝鮮に拉致されている。

拉致被害者、一説には700人って言われてますよ。

 

国土にしても、竹島や尖閣諸島、

両方他国に占拠されてるじゃないですか。
国民がさらわれて、国土が侵されてるのに、

自衛隊は何を守ってるの? っていう話ですよ。

 

 

前田日明 ~

「 祖国の差別に黙り、

日本の差別とか参政権よこせと言う在日は絶対信用できない 」

 

別冊正論第二号 『 反日に打ち勝つ!日韓・日朝歴史の真実 』


「在日への差別問題も、日本の部落問題と同じく、

それを 『 食い物 』 にしているのがずいぶんいます。
現役引退を契機に出自を公にしたら、

もう嫌になるくらい多くのやつが寄ってきましたよ。
( 中略 )総連や民潭は日本に差別だと騒ぐけど、

韓国や北朝鮮で同胞がどういう目に遭わされているか、
世の中に聞こえるような形では誰も絶対に言わない。

一体何だこれは!?
韓国に戻れば、在日というだけで

就職差別や日本では想像もつかない差別を受けたり、
北朝鮮に帰国すれば、

それこそ殺されるような惨い目に遭わされたりする。
北朝鮮に渡った俺の叔父さんも消息不明のままだ!
こうした財産権や生命に直結する、

不当な差別には絶対黙っておきながら、
日本での差別反対とか、参政権をよこせとか言う連中を、

俺は絶対に信用できない!」

 


 

「名前を出して悪いけれど、
辛淑玉(在日朝鮮人の有名なコメンテーター)さんなんか見てると、
情けなくなってくる。
差別とか、日本は加害者とか叫び続けるだけで一生終わるのかと思うと、
とても俺は共感できない」

 

辛淑玉(bok-nen jin、朴粘塵)

 

「在日でも、力道山や大山倍達のように、

日本人からも愛された人がいるじゃないですか。

差別された、差別されたと恨みことばかり言わないで、

自分の能力を生かして社会に貢献すれば、

在日の地位は向上するんですよ」

 

「俺は韓国にいる親戚に訊いて回った。

本当に、強制的に連行されて重労働をさせられた人はいるのか?

強制連行されて慰安婦になった人はいるのか?と。

俺の親戚は、自分の知る範囲では無かったと言った。

もし、そんなことがあれば、

俺たち朝鮮人は死を覚悟しても日本と戦っただろうと言うんだよ。

でも、今の韓国で、そんなことをいうと親日派とレッテルを貼られるから

言えないと言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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