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Amuro Namie의 새로운 앨범의 쟈켓이 한국의 잡지의 표지와 닮아 있는 건으로

한국인이 스레를 세우고 있었습니다만

일본인의 반응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이 스레는 「일본인이 한국인을 논파했다」라고 시사판일본인으로부터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느끼는 것입니다만, 혐한을 뒤따라 갈 수 없는 자신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혐한이 말하는 것에 납득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친한국이 되어야 겠지요인가?


嫌韓についていけません。。

 

 

 

Amuro Namieの新しいアルバムのジャケットが韓国の雑誌の表紙と似ている件で

韓国人がスレを立てていたのですが

日本人の反応についていけませんでした。。

このスレは「日本人が韓国人を論破した」と時事板日本人から認識されていました。

 

最近感じることですが、嫌韓に付いて行けない自分に気づくようになりました。

嫌韓の言うことに納得するのはそう簡単ではありません。。

私は親韓になるべき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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