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전통판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여기 고민판도 그렇고

 

어째서 혐한 파워가 요즘 줄어든 것인가?

 

벌떼처럼 아무 스레에나 몰려와 아우성치던

 

바보같은 혐한들을 비웃고 비판하며 구경하는 것을 실은 좋아했다.

 

조금 더 힘을 내라.

 

 

 

 

 

 

 

 


このごろは倭人たちの嫌韓パワーが弱くなって退屈だ.

 

 

 

伝統版で主に活動したが... ここに悩み版もそうで

 

どうして嫌韓パワーがこのごろ減ったことか?

 

ボルテのように どんなスレにでも群がって来てアウソングチドン

 

あほらしい嫌韓たちをあざ笑って批判しながら見物することを 実は好きだった.

 

もうちょっと力を出し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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