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요즘 배가 나와서 고민이 많다.

 

가슴도 여자처럼 나와 브라를 차야한다.

 

남자가 브라를 찬다는 것에 부끄럽지만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이 좋고

 

편안한 기분이 된다.

 

사진속의 브라는 내 취향이 아니다.

 

이왕이면 예쁜 브라를 사고싶었지만

 

남자이기 때문에 여성 속옷 매장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 급하게 산 것이 사진 속의 브라...

 

kj 여성 왜인중 누군가 나에게 입던 브라 하나를 선물해주면 좋겠다.

 

P.S 사진 속의 내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私の美しい体つきと顔を公開する.

 

 

 

 

このごろお腹が出て悩みが多い.

 

胸も女のように出てブラを蹴らなければならない.

 

男がブラを蹴るということに恥ずかしいが

 

胸をやんわりとかばってやる着心地が良くて

 

楽な気持ちになる.

 

写真の中のブラは 私の趣向ではない.

 

どうせやるならきれいなブラを買いたかったが

 

出てすから女性下着売場へ行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

 

路頭に急に山のが写真の中のブラ...

 

kj 女性倭人中誰か私に着たブラ一つ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れば良いだろう.

 

P.S 写真の中の私が気に入ったら良いだろう.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8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回天 2009-11-29 4810 0
707 이것은, 사치스러운 고민입니까? hamehame 2009-11-29 2655 0
706 왜인 여성이란? gojaps 2009-11-28 2132 0
705 요즘은 왜인들의 혐한 파워가 약해져....... gojaps 2009-11-28 4258 0
704 또 다른 내 사진... gojaps 2009-11-28 2552 0
703 내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공개한다. gojaps 2009-11-28 2752 0
702 KJ의 일본인에 올라 personia 2009-11-28 1996 0
701 내가 일본에서 경험한 문화 충격.. zombiegirl 2009-11-28 4780 0
700 남자의 가치. clemente 2009-11-27 4252 0
699 男同士で小便プレイを・・・ gojaps 2009-11-27 2902 0
698 몽골男 부럽다..T0T toritos 2009-11-26 2637 0
697 왜인들아! 나 좀 볼까? gojaps 2009-11-26 2676 0
696 1/16날로부터 heihati 2009-11-26 2136 0
695 올해 크리스마스는 제발.... volps 2009-11-26 2502 0
694 ■왜, 한국인들은, 간단하게 논파됩니....... kimutiboy555 2009-11-26 2494 0
693 지하철 가수. 아저씨.. toritos 2009-11-26 2630 0
692 왜 나한테 사과를 안해 짜증나게 ㅡㅡ volps 2009-11-25 2697 0
691 난 중국이 싫다 volps 2009-11-25 2084 0
690 한국 일기예보는 개판이다 volps 2009-11-25 5008 0
689 メッセンジャーで韓国語教えて上げ....... Happy1 2009-11-25 2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