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끝난다...

 

어찌보면 무언가 지루한 것을 찾아야 하는 것일지도..?

 

하루의 시간을 늘리고 싶다...

 

잠을 안 자도 상쾌한 마음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どうして一日が短く感じられるか...

あまりしたこともないのに一日が終わる...

 

どう思えば何か退屈なことを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かも..?

 

一日の時間をふやしたい...

 

寝ることを寝なくてもさわやかな心が維持されたら良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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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혐한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回天 2009-11-29 4811 0
707 이것은, 사치스러운 고민입니까? hamehame 2009-11-29 2656 0
706 왜인 여성이란? gojaps 2009-11-28 2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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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왜 나한테 사과를 안해 짜증나게 ㅡㅡ volps 2009-11-25 26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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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한국 일기예보는 개판이다 volps 2009-11-25 5009 0
689 メッセンジャーで韓国語教えて上げ....... Happy1 2009-11-25 23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