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반일적, 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배타적, 이라고 말하는 분이 정확한가.





「독도는 당연하게 한국 영토인데 왜 국제사법재판소에 갈 필요가 있을까?」

그렇다고 하는 프레이즈를 여기나 엔코리로 들은 사람은 나 만이 아닐 것이다.

아마 타케시마에 도착하고 한국인과 이야기한 것이 있는 사람은 모두, 한 번은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토에 대한 견해가 두 개의 나라에서 차이가 나는 이상,

어느 쪽인지 한편의 의견이 「당연」에 올바른 것에는 될 수 없고,

만약 한편의 의견에 객관적인 정당성이 인정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러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제삼자 기관(바야흐로 그것이 국제사법재판소지만)에 의한 재정 밖에 없는 괄이다.



그러나 이런 나의 감각은 우선 한국인에 공유되었던 적이 없다.

한국에서는, 「독도는 한국 영토이다」것이 우선 제일의 절대의 진리이며,

「일본이 잘못되어 있다」일도, 「국제사법재판소에 갈 필요가 없다」일도,

항상 그 진리로부터 이끌린다.

이것은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각이었다.다른 일본인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곧바로 안다.






그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무렵부터 이러한 노래를 불러, 그야말로 주문과 같이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주창하면서 자라 간다.

이 교육 환경에서 자란 한국인이 「독도는 한국 영토이다」것을 절대의 진리로서 머리에 새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동시에 「일본의 주장은 잘못되어 있다」라고 박아 넣는 과정과 다름없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 위에 어떠한 상호주의적인 대화나 이해가 성립 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는 한국인을 대부분 봐 왔다.

나에게는 이러한 교육은 반일 교육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고 생각한다.



反日教育はあるか

反日的、と言うよりは排他的、と言う方が正確か。


「独島は当たり前に韓国領土なのになぜ国際司法裁判所に行く必要があるか?」
というフレーズをここやエンコリで耳にした人は私だけではないだろう。
恐らく竹島について韓国人と話したことのある人は皆、一度は見ていると思う。

領土に対する見解が二つの国で異なっている以上、
どちらか一方の意見が「当たり前」に正しいことにはなり得ないし、
もし一方の意見に客観的な正当性が認められるとするなら、それはこうした紛争を解決するための国際的な第三者機関(まさしくそれが国際司法裁判所なのだが)による裁定しかない筈だ。

しかしこういう俺の感覚はまず韓国人に共有されたことがない。
韓国では、「独島は韓国領土である」ことがまず第一の絶対の真理であって、
「日本が間違っている」ことも、「国際司法裁判所に行く必要が無い」ことも、
常にその真理から導かれる。
これは俺には理解しがたい感覚だった。他の日本人もそうだろう。

しかしその理由はすぐに分かる。



彼らは幼稚園に通う頃からこのような歌を歌い、それこそ呪文のごとく「独島は韓国領土」と唱えながら育ってゆく。
この教育環境で育った韓国人が「独島は韓国領土である」ことを絶対の真理として頭に刻み込むのは至極当然のことだ。
それは同時に「日本の主張は間違っている」と刷り込む過程に他ならない。
しかしこうした考え方の上に何らかの相互主義的な対話や理解が成立し得るだろうか?
少なくとも俺はそれができない韓国人を多く見てきた。
俺にはこうした教育は反日教育以外の何物でも無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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