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꼭 나의 구세주같다 ㅋㅋㅋㅋ 암튼 좋아진다


このごろ toritosお姉さんが好きになる

必ず私の救世主みたいだ とにかくよ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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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7 왜 하루가 짧게 느껴질까... entroping 2009-11-24 2492 0
686 게시글이 적다... entroping 2009-11-24 3704 0
685 에고.... volps 2009-11-24 2583 0
684 정말 수능... 너무한다... entroping 2009-11-23 2701 0
683 건네는 것 인생은 끝나있는 nika? hamehame 2009-11-23 4606 0
682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업으로 사는 사....... agarjuna 2009-11-23 2287 0
681 호출하는 시사판의 벽창호씨 zankuro 2009-11-22 2499 0
680 혐한으로 생각하는 せな 2009-11-22 2230 0
679 구멍이 아파서 잘 수 없는 otaminami2009 2009-11-22 2536 0
678 밤에 잘 수 없다! sunkujira 2009-11-22 2042 0
677 반일 교육은 있을까 hinomoto 2009-11-21 2500 0
676 ★한국은 반일 교육보다 평화 교육에 ....... kimutiboy555 2009-11-21 2426 0
675 요즘 toritos누나가 좋아진다 volps 2009-11-21 4609 0
674 위험 운전은 허락할 수 없다 ( ̄^ ̄) ....... copysaru 2009-11-20 2490 0
673 요즘 현상을 보고 난 결과... entroping 2009-11-20 2361 0
672 교통사고 날 뻔했다..-_- toritos 2009-11-20 2263 0
671 스토커 ?? 일부의 00들 개념이 이상하....... ksy8321 2009-11-19 2256 0
670 수학선생이 미웠다 volps 2009-11-19 3841 0
669 ■오늘도 계속 도는 습성··· rolling88 2009-11-19 2277 0
668 ■bokunenjin에 스토커 되어 고민하고 있....... zyco 2009-11-19 2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