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내가 사는 곳의 거친 운전자를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오늘 놀랐다..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한 대의 차를 보내고
다음 차가 느린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다..
당연!! 아 멈춰주겠지 하면서 건너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
부우!!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승용차의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았다
(악셀레이터? 정확한지 모르겠다..나는 차가 없다.)
반사적으로 몸을 피했다
하얀 승용차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승용차 유리문으로 젊은 여자였다...-_-
아무리 젊은 여자 운전사로서니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불과 며칠 전 volps 동생이 한 말이 떠올랐다
욕을 한 여자와 다를 바 없다..아니 더 심하다..이건 살인에 가까운 행동이다
어떻게 멀리서 보고도 일부로 가속을 하는가!!
벌건 대낮에.....미안하다는 말도...미안하다는 표정도 없이...
정말 나도 분노가 느꼈다..
아무리 번잡한 잠실4거리이지만 위험한 건 버스나 택시의 과속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일반 승용차가 사람을 보고도 과속을 한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내가 예전 홋카이도에 갔을 때는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다
보행자 신호의 깜빡임 속에서도 끝까지 기다려 준 여자 운전사를 봤다..
그 때 급히 건넜지만 고마웠다..정말 일본 싫다 하지만 말고 본받아야 한다..
일본 사람들의 수명이 왜 길다는 걸 느끼는 게 운전자의 태도에서 확실히 보여준다~
いまだに私が住む所の荒い運転手を見た事がない私としては今日驚いた..
小さな横断歩道を渡る中周りをきょろきょろ見回した..
一台の車を送って
次の車が遅い速度で駆けて来ていた..
当たり前!! 児止めてくれるのしながら渡り始めた
ところでその瞬間!!
ブウ!!する音と共に白い乗用車の運転手が加速ペダルを踏んだ
(アクセルレーター? 正確か分からない..私は車がない.)
反射的に身を避けた
白い乗用車は全速力で走った
乗用車硝子門で若い女だった...-_-
いくら若い女運転手としてだのこんな事は初めてだった..
わずか数日前 volps 弟(妹)の言った言葉が浮び上がった
悪口を一女と違うところない..いやもっとひどい..これは殺人に近い行動だ
どんなに遠くから見てからも一部で加速をするか!!
薄赤い日中に.....すまないという話も...すまないという表情もなく...
本当に私も怒りが感じた..
いくら煩雑な蚕室4通りだが危ないのはバスやタクシーのスピートの出しすぎと思った
しかし一般乗用車が人を見てもスピートの出しすぎをしたことは初めてある事だった..
私がこの前北海道へ行った時は天国にある気持ちだった
歩行者信号のちらつき中でも最後まで待ってくれた女運転手を見た..
その時急に渡ったがありがたかった..本当に日本嫌いだと言うが言葉で模範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の人々の寿命がどうして長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のが運転手の態度で確かに見せて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