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몇년전, 일로 한국에 출장이 있어, 일본어가 통달한 한국인의 부하를 따라

 

한국에 갔습니다.

 

한국·서울의 거리를 걷고 있으면, 저희들을 보고, 주위의 한국인들이 손가락을 가려,

 

미소짓고 있습니다.나는, 바지의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인가?(이)라고 생각해 확인했습니다만,

 

그 같은 일도 없고, 왜, 한국인들이 코소코소로 하면서 저희들을 조소하는 것인가?모릅니다··

 

그러나, 곧바로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부하는, 선천적으로의 장해로 오른쪽 반의 손발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고, 걷는 방법이 조금,

 

다리를 질질 끄는 것 같은 걷는 방법입니다.그리고, 나의 부하가 작은 소리로,

 

【미안합니다··거리의 사람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웃고 있을 뿐입니다.당신을 보고 웃고 있는 것

그럼, 없습니다.나의 일은,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익숙해져 있을테니까!】

 

나도 그 이야기를 들어, 확실히, 한국에서는, 패럴림픽을 방영하고, TV국에 다수의 클레임의  전화가 울어,【기분이 나쁜 솜씨를 보여주지 말아라!】【성과손해 없는 것 인간은 보고 싶지 않은】등과

심한 클레임이 쇄도해, 패럴림픽의 방영이 중지가 된 일이 있다고 (들)물은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러나, 반일과 같고,【일부의 인간】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거래처의 한국의 회사에 도착해,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한 명의 한국인의 사원이,

【조카!거기의 불완전한 인간!너는, 이 회사에 들어가지 말아라!】그렇게 말해 발했습니다.

나는, 부하에게, 통역이 없으면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하다!(와)과 통역을 받았지만,

거기에, 또 한사람의 한국 회사의 상사가 나타나

【망가진 한국인과 일본인이야! 너희들과 같은 바보와 거래 등 하지 않는다!돌아가라!】(와)과··

나의 부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통역을 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 이제(벌써), 돌아가자!여기까지 모욕되어서까지, 거래를 행할 필요는 없다!부하가 바보 취급 당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 그렇게 말하면··

 

부하는,【나의 진짜 모국·일본에 돌아갑시다!】(와)과···

비행기 중(안)에서 나는, 신체장애자로서 한국에서 괴로워 해, 일본에 도망치고 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사건을 일본의 본사의 사장에게 전하면, 저희들 2명은, 사장실에 불렸습니다.

그 한국 회사와 저희들의 회사는, 연간 1억엔의 이익이 나오는 거래를 하고 있어,

정직한 이야기, 상담도 하지 않고, 상대에게 머리도 내리지 말고 귀국한 저희들을 해고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한마디,【자주(잘) 부하를 지켰다!그리고, 굴욕에 참아 돌아왔군!나는, 부하를 쓰레기 취급같은 회사나 나라와 거래할 생각은 없다.1억엔보다 중요한 프라이드가 있다!】

 

그리고, 사장은 다음날 , 한국에 있는 지점을 모두 철수시켜, 그 한국 회사와의 거래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국적의 부하의 부모님을 일본에 부르는 비용까지, 사장이 냈습니다.

 

나나 부하도, 두 번 다시 한국의 땅에 내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의 일을 계속 원망해 약한 사람 인간을 바보취급 하는 일로 자신들의 자존심과 프라이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어리석은 한국인에게는, 일본인을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実録 韓国人の身体障害者への差別

数年前、仕事で韓国に出張があり、日本語が堪能な韓国人の部下を連れ、

 

韓国へ行きました。

 

韓国・ソウルの街を歩いていると、私達を見て、周りの韓国人達が指を差し、

 

微笑しているのです。私は、ズボンのチャックが開いているのか?と思い確かめましたが、

 

その様な事もなく、なぜ、韓国人達がコソコソとしながら私達を嘲笑うのか?分かりません・・

 

しかし、すぐに原因が分かりました。

 

私の部下は、生まれつきの障害で右半分の手足が上手く動かず、歩き方が少し、

 

足を引きずる様な歩き方です。そして、私の部下が小さな声で、

 

【すみません・・街の人達は、私の姿を見て笑っているだけです。あなたを見て笑っている訳

では、ありません。私の事は、気にしないで下さい。慣れていますから!】

 

私もその話を聞き、確かに、韓国では、パラリンピックを放映して、TV局に多数のクレームの電話が鳴り、【気持ちの悪い物を見せるな!】【出来損ないの人間なんて見たくない】などと、

酷いクレームが殺到し、パラリンピックの放映が中止になった事があると聞いた事を

思い出しました。

 

~~しかし、反日と同じで、【一部の人間】の事だと思っていたが・・・~~

 

取引先の韓国の会社に着き、会社に入ろうとした時、一人の韓国人の社員が、

【おい!そこの不完全な人間!お前は、この会社に入るな!】そう言い放ちました。

私は、部下に、通訳がいないと、取引が出来ないから、困る!と通訳をしてもらったが、

そこに、もう一人の韓国会社の上司が現れ、

【壊れた韓国人と日本人よ! お前達の様な馬鹿と取引などしない!帰れ!】と・・

私の部下は、涙を流しながら通訳をしてくれました。

 

私は彼に、(もう、帰ろう!ここまで侮辱されてまで、取引を行なう必要は無い!部下が馬鹿にされて何も出来なくて申し訳ない・・)そう言うと・・

 

部下は、【私の本当の母国・日本に帰りましょう!】と・・・

飛行機の中で私は、身体障害者として韓国で辛い思いをし、日本に逃げて来た話を聞きました。

 

韓国での出来事を日本の本社の社長に伝えると、私達2人は、社長室に呼ばれました。

その韓国会社と私達の会社は、年間1億円もの利益が出る取引をしており、

正直な話、商談もせず、相手に頭も下げないで帰国した私達をクビにす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社長は一言、【良く部下を守った!そして、屈辱に耐えて帰ってきたな!私は、部下をゴミ扱いす様な会社や国と取引する気はない。一億円より大切なプライドがある!】

 

そして、社長は次の日、韓国にある支店を全て撤収させ、その韓国会社との取引を止めました。

そして、韓国国籍の部下の両親を日本に呼ぶ費用まで、社長が出しました。

 

私も部下も、二度と韓国の地に降りる事はないでしょう・・

過去の事を恨み続け、弱き人間を馬鹿にする事で自分達の自尊心とプライドを保っている様な

愚かな韓国人には、日本人を理解が出来ない事が良く分か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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