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예절에 관하여 내가 아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식사할 때 소리를 낸다.
쩝쩝거리고 후루룩거리고 입을 다물지 않은 상태로 음식물을 씹지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전혀 없다.
또한 일본 노인들은 내 앞에서 전혀 개의치 않고 일본어로 타인에게 쉽게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곤 한다. 예를 들면 충고같은 것들.
반대로 일본인들은 일본 문화, 예절을 지키지 않는 외국인들 때문에 짜증을 낸다.
자기 나라에서는 전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이런 행동이 잘못됐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이런 실수가 생기면 좀 점잖은 일본인은 그냥 난처한 표정만 지으며 넘어가 주지만,
심한 경우에는 일본 노인들에게 걸려 된통 야단을 맞을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어느 문화가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 문화가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매일같이 남의 나라에서 불쾌한 일을 겪는 외국인은 그저 힘겨운 웃음을 짓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문화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일본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했던 기억이 있다.
食事礼節に関して私が知っている大部分の日本人は食事する時音を出す.
舌つづみを打ってするすると飲んで口をつぐまない状態で食べ物をかむが変に受け入れる人は全然いない.
も日本年寄りたちは私の前で全然ものともせずに日本語で他人に易しくできない話をしたりする. 例えば忠告みたいなものなど.
反対に日本人たちは日本文化, 礼節を守らない外国人たちのためかんしゃくを起こす.
自分の国では全然礼儀にかなわないじゃない事だから外国人たちはこんな行動が間違ったと思うことができない.
こんな間違いが生じればちょっと大様な日本人はそのまま困った顔だけしながら移ってくれるが,
ひどい場合には日本年寄りたちにかかってひどく大目玉を食うこともできる.
そうする時にはどの文化が良くて悪かったり なく文化が違うということに焦点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毎日他人の国で不快な事を経験する外国人はただ手に負えない顔をほころばすこと以外にはできる仕事がない.
文化衝撃から脱するために私は日本で熱心に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記憶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