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젠 지겹다 이젠 끝낼때가 된것 같다... 내가 누나한테 그랬던것은 누나가 날 너무 노골적으로 적대했기 땜에 그랬어 ㅋ 누나가 서든어택에서 얄미운 id가 나로 보였다고?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죽이고 싶었으면 그랬겠어 이해해 ㅋㅋㅋ 그리고 바쁜데 바쁘다면서 뭐하러 답글을달어.. 귀찮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ㅋㅋ 안그래? 한편으론 바쁜 직장인인데 미안하기도 하구 ㅋ... 나한테 꼬맹이라고 하지좀 마 기분나뻐 ㅋㅋ 글고 내가 말한 반미감정 어쩌고 저쩌고 한건 평택 그런것이 아니고 여자들이 미군 물러가라고 고래고래 악쓰는게 싫었기 땜에 그랬어.. (글구 누나가 말한 광우병.. 미국은 한국산 물건 사주는데 이쪽에서는 미국산 쓰기 싫다고 촛불드는건 불공평하다고 얘기한거였고) 글고 한국여자들 짜증날 정도로 시끄럽고 화장질하고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칼질하는거... 솔직히 남자인 어린 내가 볼때 정말 꼴불견이었고,... 한현으론 부럽기도 했어 참 잘산다고 ㅋㅋㅋㅋ 글고 누나가 나한테 욕할때마다 솔직히 너무 화나고 마음아팠어... 내가 사실 이러긴 해도 마음이 너무 여리거든ㅋㅋㅋ (난 솔직히 남하고 잘 못싸워,, 남이 충격적인 소리하면 충격먹거든...)딴 한국여자들도 욕하는거 보면 화가나고 내가 말한 그 사건도 별것 아닌데 여자가 나한테 욕한것 땜에 한국여자들이 짜증나고 싫었떤거지,,,

그냥... 그냥.... 그랬던 거였어 미안해...


toritos 私がその間そうだったことは....

今はうんざりしてもう終わらせる時がなったようだ... 私がお姉さんにグレッドンゴッはお姉さんが日とても露骨的に敵対したのためにそうだった お姉さんがソドンオテックで小面憎い idが私に見えたと? 私がいくら嫌いだったら殺したかったらそうだったの理解して そして忙しいのに忙しいと言いながら何をしにダブグルウルダルオ.. 面倒ならばしなければできるので そうじゃない? 一方をもっては忙しい会社員なのにすまなかったりして ... 私にちびっこと夏至ちょっと長芋気持ち悪くて 文で私が言った反米感情なんだかんだしたことは平沢そういうものではなくて女達が米軍退きなさいと鯨高というあらんかぎりの声を張りあげるのが嫌いだったのためにそうだった.. (そしてお姉さんが言った狂牛病.. アメリカは韓国産品物買ってくれるのにこちらでは米国産使いたくないとチォッブルドヌンゴン不公平だと 話閑居だったし) 文で韓国女かんしゃくが起こるほどにうるさくてファザングジルしてレストランで優雅に包丁を入れること... 率直に男である幼い私が見る時本当にみっともなかったし,... ハンヒョンをもっては羨ましかったりしたの本当によく暮らすと 文でお姉さんが私に悪口を言う度に率直にあまり腹立ってマウムアパッオ... 私が住むこういったりしても心がとても弱かったら (私は率直に男してよく争う事ができなく,, 他人が衝撃的な音すればツングギョックモックゴでも...)他の韓国女たちも 悪口を言うこと見れば頭に来て私が言ったその事件も何もないのに女が私に悪口を言ったことのために韓国女たちが かんしゃくが起こってシルオットンゴだ,,,

そのまま... そのまま.... そうだったんだったこめんね... 



TOTAL: 23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7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213 0
646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140 0
645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088 0
644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040 0
643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224 0
642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107 0
641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020 0
640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134 0
639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121 0
638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4081 0
637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8 2018 0
636 關東大震災와 朝鮮人 虐殺 scotch 2009-11-17 2684 0
635 난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가 싫다.............. volps 2009-11-17 3984 0
634 세계는 한국원숭이 차별이 많은( ̄^ ̄....... copysaru 2009-11-17 4104 0
633 일본에서 겪은 문화충격 zombie_girl 2009-11-17 2457 0
632 ★【실록】한신 대지진시의 한국인들....... kimutiboy555 2009-11-17 1970 0
631 toritos 내가 그동안 그랬던 것은.... volps 2009-11-17 2365 0
630 나에게 있어서 대단한 일. rinfie 2009-11-17 4363 0
629 중국어 초급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mrbin2 2009-11-17 2220 0
628 신기한 사람들... entroping 2009-11-17 18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