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제가 예전에 같이 갈려고 친구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있었던 곳은 아스팔트 도로에 골목이었습니다 그때 차가 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놀라서 얼른 피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에게 미안한 눈치로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나가면서 창문에 절 째려보면서 욕하고 가드라구요...(물론 욕한건 제 추측 입모양만 봤음) 외국여자 같았으면 괜찮나요? 다친데 없어요? 이럴테지만 역시 한국여자들은 매너가 없어서 그런지 그런 소리는 커녕 그런식으로 욕 내뱉고 인상 찌푸리고 가드라구요... 진짜 한국 여자들은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건가요??? 아니 실수할수도 있지 그런다고 욕하고 갑니까? 아주 개념을 말아먹었네요 

 

 

p.s 그러고 보니 toritos누나는 예전 인조이재팬 고민판에서도 본것같다... 1년전에... 난 2007년도부터 인조이 재팬에서 끼웃거렸떤 놈인지라 잘안다... 분명 1년전에 고민판에서 본것같다...


私が言った悔しい事件です

私がこの前に 一緒に行こうと友達待っていましたところで私がいた所はアスファルト道路に路地でしたあの時車がドルオオドとね... それで驚いてすぐ避けました... ところでその女にすまない気付きであったがその女が過ぎ去りながら窓に私をにらみながら悪口を言ってガードとね...(もちろん悪口を言ったのは私の推測イブモヤングだけ見たら) 外国女みたいだったら大丈夫ですか? けがをしたのにないですか? このようだがやっぱり韓国女たちはマナーがなくてそうかそんな音はどころかそのような方式で悪口吐き出して印象しかめてガードとね... 本当 韓国女達は基本的なマナーもオブヌンゴンがです??? いやあやまちをすることもできたら良いと悪口を言って行きますか? とても概念をだめにしましたね 

 

 

p.s そういえば toritosお姉さんはこの前エンジョイジャパン悩み版でも見たようだ... 1年前に... 私は 2007年度からエンジョイジャパンでキウッゴリョットンやつだからザルアンダ... 確かに 1年前に悩み版で見たようだ...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8 신기한 사람들... entroping 2009-11-17 1818 0
627 걱정거리 hedgefund 2009-11-16 4291 0
626 질투심이 심해 정말로 고민입니다. ksy8321 2009-11-19 2603 0
625 제가 말했던 억울한 사건입니다 volps 2009-11-16 2291 0
624 ↓ 밑에 계속 읽어보니.... ↓ entroping 2009-11-16 4300 0
623 volps 귀찮네.. toritos 2009-11-16 1824 0
622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6 2322 0
621 toritos 난 사과했다 volps 2009-11-16 4355 0
620 flu 내년에 괜찮을까..? entroping 2009-11-15 4376 0
619 게시글을 쓰면 무엇인가를 받는다... entroping 2009-11-15 2341 0
618 이런 참상을 보다가 느꼈다... entroping 2009-11-15 2393 0
617 왜 인터넷에는... entroping 2009-11-15 3943 0
616 비누 모음이 멈출 수 없는 lapyu227 2009-11-15 2422 0
615 잘 닮은 두 개의 문장 rinfie 2009-11-15 2238 0
614 나의 미국인 친구가… rinfie 2009-11-15 4085 0
613 SUDDEN ATTACK을 하는데 toritos 2009-11-14 2320 0
612 나의 사치는 나라를 위한 길이다 toritos 2009-11-14 2556 0
611 volps 내가 겪었던 비호감 남자들 toritos 2009-11-15 4401 0
610 Is she pretty ? rinfie 2009-11-14 6093 0
609 미주한인들은 웃기다 volps 2009-11-14 17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