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열심히 총질...

 

얄미운 적의 id가 volps로 보였다

 

정신없이 쐈다~

 

하하하~내 앞에서 5명의 volps가 쓰러져 갔다~

 

꼬맹이 자냐? 왜 조용하지?

 

아 짜증나 ...심심한데 꼬맹이가 자네..-_-


SUDDEN ATTACKをするのに

熱心にチォングジル...

 

小面憎い時の idが volpsで見えた

 

精神なしにうった‾

 

ハハハ‾私の前で 5人の volpsが倒れて行った‾

 

ちびっこ寝るのか? どうして静かなの?

 

よかんしゃくが起こる ...退屈なのにちびっこがお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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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7 걱정거리 hedgefund 2009-11-16 4289 0
626 질투심이 심해 정말로 고민입니다. ksy8321 2009-11-19 2601 0
625 제가 말했던 억울한 사건입니다 volps 2009-11-16 2288 0
624 ↓ 밑에 계속 읽어보니.... ↓ entroping 2009-11-16 4299 0
623 volps 귀찮네.. toritos 2009-11-16 1822 0
622 ex-boyfriend의 친구와 sex 했던 rinfie 2009-11-16 2321 0
621 toritos 난 사과했다 volps 2009-11-16 4354 0
620 flu 내년에 괜찮을까..? entroping 2009-11-15 4376 0
619 게시글을 쓰면 무엇인가를 받는다... entroping 2009-11-15 2340 0
618 이런 참상을 보다가 느꼈다... entroping 2009-11-15 2392 0
617 왜 인터넷에는... entroping 2009-11-15 3942 0
616 비누 모음이 멈출 수 없는 lapyu227 2009-11-15 2421 0
615 잘 닮은 두 개의 문장 rinfie 2009-11-15 2236 0
614 나의 미국인 친구가… rinfie 2009-11-15 4083 0
613 SUDDEN ATTACK을 하는데 toritos 2009-11-14 2319 0
612 나의 사치는 나라를 위한 길이다 toritos 2009-11-14 2553 0
611 volps 내가 겪었던 비호감 남자들 toritos 2009-11-15 4399 0
610 Is she pretty ? rinfie 2009-11-14 6093 0
609 미주한인들은 웃기다 volps 2009-11-14 1726 0
608 대학교에서 ^-^ fffaffafa 2009-11-14 16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