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한국 여자 욕을 매일 올리길래 나도 장문 써 본다
아래 사실은 내가 실제 겪은 일이다
1. 중 1 때 : 길을 가다가 한 남자가 길을 물어봤다 길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증거도 없고 신고할 방법도 모르고 당황했다
2. 고 2 때 : 밤에 집으로 오는데 좀 어두운 거리였다
한국 남자 한 명이 오더니 “저기요~~”
젊잖게 생긴 남자의 다음 말 “여기(남자의 중요 부분) 좀 만져 주세요~”
3. 알고 지내던 오빠랑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 포토 스티커 사진 찍을 수 있는 쿠폰을 공짜로 줬다
나란히 앞을 보고 있던 오빠...갑자기 기습 내 입술에 뽀뽀를 하려고 했다
반사적으로 피했지만 다시 안 만난다
4. 나한테 2번이나 사랑 문자를 보냈던 대학 친구
2번을 다 거절했다 그런데 어느 날 영화표를 끊어놓고 졸리니 DVD방 가자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까 “자러....(한국인들은 알만한 일이죠?^^ DVD방에서 자면 무슨 일??)
5. 중학교 동창을 오랜만에 만났다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다
매일 밤 12시만 넘으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 너 ....나 죽으면 올꺼야?”... 눈 뜨면 매일마다 하루종일 문자가 왔다
오죽하면 친구인데 수신거부까지 했다
cyworld ..다른 번호로 핸드폰 통화하기 가리지 않고 귀찮게 했따
6. 오늘 있었던 일이다
한국녀를 싫다고 비판하던 남자...분명 게시판에 악질 글을 쓴 걸 봤는데
내가 그 모임에 가입했는데 여자인 걸 알고 집요하게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건 “불교를 믿는 남자였다 유치원때부터 절에 다녔다”고 했다
우리 집도 불교인데...마음에 들었다 시원시원한 성격
안 지 하루가 지나니까 번호를 알려달라 했다
괜찮은 사람 같아 번호를 알려줬다
하루에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미친듯이 문자가 왔다
그만 좀 보내라고 하고 싶은 것 상처받을 까봐 그냥 다 답장해줬다
그리고 저녁 때 헬스장에서 또 문자가 오고
밤 11시에 “잘자요”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문자가 끝났다
답장을 해줘야되는데 그 남자가 해외출장 중이라 한 말이 생각났다
12시 넘어 문자 확인해서 답장하기 참 고민된 상황이었다
쓰다가 핸드폰 덮었다..내일 해야지
다음 날 눈뜨자마자 생각난 게 대학 강의였다...밀렸다...-_-
정신없이 듣고 토요일 운동 마감 7시까지라서 청소하고 헬스장으로 갔다
문자 왔다 남자 분노했다
문자를 씹어서...나한테 막 욕했다 만난지 3일 밖에 안 된 여자가 문자 하나 답장 안 해준 이유로
욕을 먹었다...내가 욕 먹어야 하는가? 상황 설명을 했는데도
분노를 멈추지 않고 너도 문자 답장 안 해주는 똑같은 한국녀다
이게 내가 본 한국 남자들의 악질 모습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소하게 더 많다
그런데 한번도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 비판하면서 이런 글 올려본 적 없다
그냥 그 사람 성격 이상하니 연락 끊었지..
volps 같이 싸잡아 욕하는 건 어리석다 생각한다
나는 일부 한국 남자한테 화나도 나한테 잘해 준 한국 남자들이 있기에
좋은 점을 간직하려 한다 나는 volps 가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お前が韓国女悪口を毎日あげるから私も長文使って見る
下の事実は私が実際経験した事だ
1. 中 1 の時 : 道に行っている途中一男が道を聞いて見た汲む詳しく知らせてくれるのに
私の太ももを触っていた証拠もなくて届ける方法も分からなくて荒てた
2. 高 2 の時 : 夜に家に来るのにちょっと暗い距離(通り)だった
韓国男一人が来たらあそこです‾‾
ゾムザンゲ生じた男の次ではないここ(男の重要部分) ちょっと触ってください‾
3. 分かって過ごしたお兄さんとカラオケを行った
カラオケでフォトステッカー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るクーポンをただで与えた
並んで前を見ていたお兄さん...急に不意打ち私の唇にポポをしようと思った
反射的に避けたがまた会わない
4. 私に 2番(回)や愛文字を送った大学友達
2番(回)をすべて断った ところである日映画チケットを切っておいて眠いから DVD部屋行こうと言う
理由を問うから寝に....(韓国人たちは分かる事でしょう?^^ DVD部屋で者なら何の仕事??)
5. 中学校同窓に久しぶりに会った
私に愛すると言った
毎晩 12時さえ過ぎると携帯電話に電話があった
お前 ....や死ねば来るの?... 目覚めれば毎日ごとに一日中文字が来た
どんなにせっぱつまれば友達なのに受信拒否までした
cyworld ..他の番号で携帯電話通話する選り分けないでうるさくヘッタ
6. 今日あった事だ
ハングックニョを嫌いだと批判した男...確かに掲示板に悪質文を書いたことを見たが
私がその集まりに加入したが女であることを分かって執拗に作業を始めた
初めに気に入ったのは仏教を 信じる男だった幼稚園時からお寺に通ったと言った
我家も仏教なのに...気に入ったさばさばする性格
分かってから一日が経つから番号を知らせてくれと言ってした
良い人みたいで番号を知らせてくれた
一日に事務室で働くのに狂ったように文字が来た
ついちょっと送りなさいと言いたいの傷受けるカブァそのまますべて返事してくれた
そして夕方の時のジムナジウムでまた文字が来て
夜 11時によく眠りますという文字を最後に 文字が終わった
返事を ヘズォヤドエヌンデその男が海外出張の中と言った言葉が思い出した
12時越して文字確認して返事すること本当に悩みされた状況だった
使っている途中携帯電話覆った..明日しなくてはならない
翌日目覚めるやいなや思い出したのが大学講義だった...滞った...-_-
精神なしに聞いて 土曜日運動締め切り 7時までなので掃除してジムナジウムに行った
文字来た男怒った
文字をかんで...私にちょうど悪口を言った会ってから 3日外にの中 になった女が文字一つ返事しなかった理由で
悪口を言われた...私が悪口を言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状況説明をしたのに
怒りを止めないでお前も文字返事しないまったく同じなハングックニョだ
これが私が見た韓国男たちの悪質姿だ
しかし実際にささいにもっと多い
ところで一度もインターネットや他の所に批判しながらこんな文載せて見た事がない
そのままその人性格変だから連絡切ったの..
volps 一緒にひっくるめて悪口を言うのは愚かだ思う
私は一部韓国男に腹立っても私によくしてくれた韓国男たちがいるから
長所をおさめようと思う私は volps 街まぬけ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