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일본 사이버 공간의 주역!?
톱 뉴스!?
얼마전 자주 가는 사이트 kjclub에서 나의 스레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본인의 누구라도 할것 없이 나의 스렛드를 복사하며 나를 비난하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내가 글을 꾸며서 쓰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였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글을 꾸며서 쓴적이 없다. 나는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실화들로 내 글을 채우고 있었고, 나의 재주로 글들을 유머러스하게 쓰고 있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내 글이 주목받았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일본 비하`라고 생각되어 지는 뉘앙스 탓이었다. 난 그것에 동의할 수 없다. 나의 글은 어디에도 일본 비하를 목적으로 쓰지 않았으며, 그것은 올바르게 번역되어 지지 않은 kjclub의 번역기 탓이었다. 한 일본 여성은 나의 글을 복사하며 “이 글은 분명하게 거짓이다.” 라며 자신의 망상으로 나를 개인 공격 하고 있었다.
이처럼 일본은 사이버 공격이 활성화된 나라이다. 내가 받은 사이버 공격에 대해 몇가지 더 추가를 하자면, 어떤 일본인은 나의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나를 개인 공격하기도 했으며, 낮과 밤 할 것 없이 자신, 일본과 관련없는 나의 스레드에도 언제나 “우울증 약은 제대로 먹어라” ” 우울증이 걸렸다고 일본을 비난하지마”등의 이야기를 하고는 했다.
[이 나라는 무서워]
약속을 하는 것에 의미가 있고, 지키는 것은 의미 없음.
일본인과 교류를 시작한 것은 대략 7년정도 된다. 그 중에 가장 기억나는 사건은, 바로 사기꾼 일본인과 대면한 일이다.
그는 펜팔 사이트에서 알게 된 일본인으로써, 자신을 ikemen이라고 소개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일본인은 나르시스트가 많은 것일까? 한국인이라면 자신을 그런 식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일본과의 문화 차이를 생각해 넘어갔다. 그는 우선 나의 얼굴을 보고 싶어했다. 아무래도 ikemen이므로, 자신과 어울리는 외모의 상대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에게 web cam으로 나의 얼굴을 보여줬고, 그는 만족해 했다.
그는 먼저 나에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접근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국 여성, 그 다음에는 한국 음식, 그 다음은 한국 음악이였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K-POP의 CD를 보내 달라고 강압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교환으로써 받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에게 말하자, 그는 5000yen 상당의 선물을 보내준다고 이야기 했다. 그 말인 즉슨, 나는 50000won 상당의 K-POP CD를 그에게 보내줘야 된다는 뜻이었다. 나는 순진했었는지, 이 일본인과의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그에게 선물을 보냈다.
EMS로 그에게 선물을 보내고 난 다음날, 그는 메신저에 오지 않았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도, 2주가 지나도, 1개월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 그는 오지 않았다. 결국 나의 선물만 받고 그는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 사건은 나에게 있어서 절대로 잊을 수 없을 만한 사건이다. 충격이 컸고,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확실하게 경험하게 된 최초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토대로 나는 일본이란 나라는 정말로 무섭다고 생각하게 됐다.
[일본을 얕본 한국인]이라고 표현한 일본인
일본인과 교류하는 사이트로, 나는 7가지의 칼럼을 작성했다. 그것은 일본에 관한 외국인의 시선이였고, 외국인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비교에 대한 칼럼이었다. 나는 거기에서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호전적이며 도전적이다.` `일본인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다.` `일본인은 어찌됐든 악[惡]이다.` 라는 “외국인의 시선”을 적어갔다.
문제가 된 것은 나의 글의 뉘앙스였다. 나는 외국인의 감정을 충분히 전달해 줘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뉘앙스를 좀 더 강하게 표현했다. 많은 일본인은 나의 글에 반발했으며, 내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나는 어디에도 거짓을 쓴적이 없으며, 외국인이 말한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해 줬을 뿐이었다. 어떤 일본인은 나에게 `일본을 얕보지 말아라.` 라고 충고해줬고 나는 그 무의미한 싸움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 후로 나는 `일본을 얕본 한국인`이 되고 말았다.
모든 것의 출발점은 “오역”
나의 글의 문제점은 “뉘앙스”에 있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이 비슷해 번역하기가 쉽지만, 표현에 있어서는 번역하기가 까다롭다. 그 “뉘앙스”를 인터넷 번역기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사죄문 게재
날씨가 추웠던 어느 아침, 나는 결국 다짐을 하고 만다. 그것은 일본인에 대한 나의 악감정을 씻기 위해 사죄문을 게재한다는 다짐이었다. 어떻게 본다면 가치가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일본인과 여전히 교류를 희망했고, 그렇다면 일본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나는 장문의 사죄문을 게재하고, 일본인의 마음을 다스렸다.
1枚 日本サイバー空間の主役!?
トップニュース!?
この間よく行くサイト kjclubで私のスレッドが注目され始めた. 日本人の誰でもするまでもなく私のスレッドをコピーしながら私を責めていた. 理由であるズックスン, 私が文を構えて書いているという理由のためだった.
確かに言うが, 私は文を構えて書いたことがない. 私は私の周辺で起きる実話たちで私の文を満たしていたし, 私の才で文等をユーモラスに書いていた. それならどうして私の文が注目されたことだろう?
それはちょうど `日本卑下`と考えられられるニュアンスのせいだった. 私はそれに同意することができない. 私の文はどこにも日本ビハールを目的に使わなかったし, それは正しく翻訳されられない kjclubの翻訳機のせいだった. 一日本女性は私の文をコピーしてこの文は明らかに偽りだ. と言いながら自分の妄想で私を個人攻撃していた.
このように日本はサイバー攻撃が活性化になった国だ. 私がいただいたサイバー攻撃に対していくつかもっと追加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 どんな日本人は私の後調査をし始めた. 彼は私が鬱病で精神病院に通院治療を受けているという事実を知らせて, 私を個人攻撃したりしたし, 昼と夜するまでもなく自分, 日本と関係ない私のスレッドにもいつも鬱病薬はまともに飲みなさい鬱病がかかったと日本をビナンハジマドングの話をしたりした.
[この国は恐ろしくて]
約束をすることに意味があって, 守ることは意味なし.
日本人と交流を始めたことはおおよそ 7年ほどになる. その中に一番思い出す事件は, まさに詐欺師日本人と対面した事だ.
彼はペンパルサイトで分かるようになった日本人として, 自分を ikemenだと紹介していた人だった. 日本人はナルシストが多いことだろう? 韓国人なら自分をそんな式で分からない人に紹介する事はほとんどない. しかし日本との文化差を思って移った. 彼はまず私の顔を見たがった. どうしても ikemenなので, 自分と交わる外貌の相手を求めていたかも知れない. 私は彼に web camで私の顔を見せてくれたし, 彼は満足した.
彼は先に私に韓国文化に関心が高いと近付き始めた. 初めには韓国女性, その次には韓国食べ物, その次は韓国音楽だった. それとともに自分に K-POPの CDを送ってくれと強圧的に要求し始めた. 私は私が交換として受けるようになることが何なのか彼に言うと, 彼は 5000yen 相当の贈り物を送ってくれると話した. その言葉のズックスン, 私は 50000won 相当の K-POP CDを彼に送っ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 私は純粋だったのか, この日本人との関係を台無しにしたくないという考えで, 彼に贈り物を送った.
EMSで彼に贈り物を送ってから翌日, 彼はメッセンジャーに来なかった. その後 1週間が経っても, 2週が経っても, 1ヶ月が経っても, 1年が経っても, 彼は来なかった. 結局私の贈り物だけもらって彼は消えてしまったのだ.
が事件は私において絶対に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に如く事件だ. 衝撃が大きかったし, 日本と言う(のは)国に対してはっきりと経験するようになった最初の事件だからだ. この事件を土台で飛ぶ日本と言う(のは)国は本当に恐ろし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
[日本を軽んじた韓国人]と表現した日本人
日本人と交流するサイトで, 飛ぶ 7種のコラムを作成した. それは日本に関する外国人の目だったし, 外国人の韓国と日本に対する比較に対するコラムだった. 私はそこで `日本人は韓国人より好戦的で挑戦的だ.` `日本人は詐欺師気質が多い.` `日本人はなにしろ悪[悪]だ.` という ¥"外国人の目¥"を書いて行った.
問題になったことは私の文のニュアンスだった. 私は外国人の感情を充分に伝達してズォヤすると思ったから, ニュアンスをもうちょっと強く表現した. 多くの日本人は私の文に反撥したし, 私が偽りを言っていると言った. ところが私はどこにも偽りを書いたことがないし, 外国人が言ったそのままの事実を伝達してくれただけだった. どんな日本人は私に `日本を軽んじないでね.` と忠告してくれたし私はその無意味なけんかをやめる事にした.
その後に私は `日本を軽んじた韓国人`このなってしまった.
すべてのものの出発点は誤役
私の文の 問題点はニュアンスにあった. 韓国語と日本語は文法が似ていて翻訳しやすいが, 表現においては翻訳するのが難しい. 彼 ¥"ニュアンス¥"をインターネット翻訳機はまともに表現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サジェムン掲載
気候が寒かったどの朝, 私は結局駄目押しをしてしまう. それは日本人に対する私の 悪感情を洗いためにサジェムンを載せるという駄目押しだった. どんなに見たら価値がない事かも知れない. しかし私は日本人と相変らず交流を希望したし, それなら日本人の心を治めるのが重要だと思った.
結局私は長文のサジェムンを載せて, 日本人の心を治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