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술도 마셔보고 커피 담배 많이 하고 신경안정제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만.

어제 병원에 갔는데 주사기로 액체의 약물을 투여하는것을 주어 볼까요 했는데 거절했었던...

정 힘들면 안정제같은 약물 남용도 생각이 어지럽고 사는게 괴로운것도 좀 안정되어 편해지는지???


あまり考えが乱れていて暮すのがあまり手に余ります.

お酒も飲んで見てコーヒータバコたくさんして神経安定剤朝夕で食べていますが.

昨日病院へ行ったが注射器で液体の薬物を投与することを与えて見ましょうかしたが断った...

本当に大変ならば安定剤みたいな薬物濫用も考えが乱れていて暮すのがつらいこともちょっと安定して楽になるの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8 어째서 한국인은 그렇게 냄새납니까?....... jpjpjp2 2009-10-24 2642 0
547 최근, 한자를 쓸 수 없게 되어 개 있는....... tokidoki 2009-10-23 4403 0
546 왜 서양남자들은 volps 2009-10-22 1784 0
545 일본 현지분들에게 질문이... eels 2009-10-22 5118 0
544 국적이 고민입니다 10yen 2009-10-21 1930 0
543 이제는 추워서 잘수가 없습니다T^T mrbin2 2009-10-19 2316 0
542 중국제 비아그라 hamehame 2009-10-19 2536 0
541 남자지만, 여자가 싫습니다.. cuckoo^ 2009-10-19 2528 0
540 커피와 담배 그리고 일본음악과 맥주 mrbin2 2009-10-19 2323 0
539 tes poi 2009-10-18 2297 0
538 쉽게 말해서 고소당함 13bmsp 2009-10-17 1860 0
537 너무 생각이 어지럽고 사는게 너무 힘....... 최승훈 2009-10-17 4083 0
536 ■심야의 시간때우기 yonaki 2009-10-17 1832 0
535 안정제가 없어 불안합니다T^T mrbin2 2009-10-15 4236 0
534 나는 세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고민....... rock5858 2009-10-13 2213 0
533 방향을 헤매는 heihati 2009-10-11 1841 0
532 2 yamatoto 2009-10-11 1647 0
531 1 yamatoto 2009-10-11 1826 0
530 장래가 걱정입니다 hamehame 2009-10-11 3738 0
529 MG V건담 발매이지만···. mihune321 2009-10-10 23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