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일본어 교사를 찔러 척추를 손상시킨 한인 학생에게 18개월의 실형

뉴질랜드의 Auckland 지방 법원은 24일,

수업중에 교사를 칼날로 찔러 상처를
시킨 한국인의 고교생 A소년에게 1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A소년은 이 날재판으로 일본어 교사(49)가 A소년의 입대 문제와

북한의 남침의 가능성 등“문화적으로 무감각인”발언을 했던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 「분노로 괴로워했다」라고 이야기하고,

그 다음날 칼날을 가져 등교해
수업중 교사의 등등을 찔렀다고 말했다.

범행 당시 피해 교사는 흑판에 글자를 쓰고 있는 도중에,

수업을 (들)물은 20명의 학생이 사건을 목격했다.

법원은 A소년이 유죄를 인정하면 고의적인 상해 용의로 실형을 선고하고,

척추 손상을 입은 교사에 1만 뉴질랜드 달러(미화 7천 200 달러)를

배상하도록(듯이) 명했다.


A소년의 변호인들은 이번 판결에 공소한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24/0604000000AKR20090924164100009.HTML

http://www.3news.co.nz/Tae-Won-Chung-sentenced-to-18-months-in-jail/tabid/423/articleID/122596/cat/65/Default.aspx
http://www.3news.co.nz/Portals/0-Articles/122596/avondale_320.jpg


犯罪民族韓国人はこの世から消えろ

日本語教師を刺して脊椎を損傷させた韓人学生に18ヶ月の実刑

ニュージーランドのオークランド地方法院は24日、

授業中に教師を刃物で刺して怪我を
させた韓国人の高校生A少年に18ヶ月の実刑を宣告した。

A少年はこの日裁判で日本語教師(49)がA少年の入隊問題と

北韓の南侵の可能¥性など“文化的に無感覚な”発言をしたことが

発端になったと話した。

彼はその教師の話を聞いて「怒りで苦しんだ」と話して、

その翌日刃物を持って登校して
授業中教師の背中などを刺したと述べた。

犯行当時被害教師は黒板に字を書いている途中で、

授業を聞いた20人の学生が事件を目撃した。

法院はA少年が有罪を認めると故意的な傷害容疑で実刑を宣告して、

脊椎損傷を負った教師に1万ニュージーランドドル(米貨7千200ドル)を

賠償するよう言い渡した。


A少年の弁護人たちは今回の判決に控訴すると明らかにした。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24/0604000000AKR20090924164100009.HTML

http://www.3news.co.nz/Tae-Won-Chung-sentenced-to-18-months-in-jail/tabid/423/articleID/122596/cat/65/Default.aspx
http://www.3news.co.nz/Portals/0-Articles/122596/avondale_3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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