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 친구가 없는 사람입니다.

노래방에 가고 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곧 그만 둡니다.

맛있는 음식점을 알아내도,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곧 기운이 빠집니다.

편하게 속내를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태어나서 생일 파티를 해본 적도,친구와 놀러간 적도 한번도 없다.

늘 우울하고 외롭고 무기력하다.

고졸에 neet고 특별한 특기도 없으니까, 사회인으로서 별 희망이 없다.

여자를 사귀지도 못한다.혼자서 자위하는 것도 이젠 지겹다.

아무런 낙이 없고 무의미한 인생을 지속해야 하는가,라는 회의감이 든다.


希望がない.さびしくて憂鬱だ

 

私は友達がいない人です.

カラオケに行きたくても一緒に行く人がいなくてすぐやめます.

おいしい飲食店が分かっても,一緒に行く人がいなくてすなわち気が抜けます.

楽に本音を打ち解けて話す人が誰もいない.

生まれて誕生日パーティーをして見たことも,友達と遊びに行ったことも一度もない.

常に憂鬱でさびしくて無気力だ.

高卒に neetで特別な得意もないから, 社会人として別に希望がない.

女と付き合うこともできない.一人で自慰することも今はうんざりする.

何らの楽しみがなくて無意味な人生を長続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いう懐疑感がす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8 나에게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이 생긴....... bluemoon3 2009-09-27 2036 0
507 고민은 아닙니다만...... scotch 2009-09-26 2429 0
506 범죄 민족 한국인은 이 세상으로부터 ....... kamio96 2009-09-24 2883 0
505 자신의 연령이 신경이 쓰이는 순간은 ....... heihati 2009-09-24 4281 0
504 일본인인 것에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 minako 2009-09-24 2472 0
503 사랑과 사랑의 차이는? mortified 2009-09-24 2307 0
502 무역에서 적자를 보는 나라가 행복한....... bluemoon3 2009-09-23 4047 0
501 군을 면제받고 싶다... audvnawjfeh 2009-09-22 2595 0
500 문득 떠오르는 잡생각 white1094 2009-09-22 1974 0
499 커피와 담배 그리고 일본음악. mrbin2 2009-09-22 2823 0
498 희망이 없다.외롭고 우울하다 IMSUL 2009-09-20 2620 0
497 S·E·X를 하고 싶습니다 ロイターマン 2009-09-19 2910 0
496 나 24살(86년생)인데 지난 4수생활(3년)....... 최승훈 2009-09-15 2191 0
495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합니다 qwe879 2009-09-14 2392 0
494 처음 뵙겠습니다!「일한 인간 관계 연....... jksodan 2009-09-12 3159 0
493 삶이 힘들다. mrbin2 2009-09-12 2005 0
492 한국의 사람은, , ,. heihati 2009-09-13 2426 0
491 낯가림을 고치는 방법 momoko0414 2009-09-11 4409 0
490 회사가! pochi_pochi 2009-09-11 2757 0
489 고민이라기보다 KJ클럽은 언제 생겼습....... starts 2009-09-10 2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