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건 무엇인가를 탄생 시키는 거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동물이나 사람이나 식물이건 간에 사랑을 하면 무엇인가를 탄생시킨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시를 쓰고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음악을 탄생시킨다.그리고 예수도 사랑 함으로서 그리스도가 될 수 있었다. 인간들이 하는 사랑이라는 행위도 또한 무엇인가를 탄생 시키기 위한 행동일 것이다. 그것에 따르는 쾌락이라는 것은 단지 잉태를 하기 위한 매커니즘에 불과한 것 아닌가?쇼펜하우어도 말했지만 쾌락이라는 것 없이 누가 섹스같은 이상한 행동을 하겠는가? 단순한 노무외에 아무것도 아닌짓을 말이다.
愛ということ
愛と言うのは何やら誕生させるとソクラテスは言った.動物や人や植物だか間に愛をすれば何やら誕生させる. 時を愛する人は美しい詩を書いて美術を愛する人は美しい絵をそして音楽を愛する人は美しい音楽を誕生させる.そしてキリストも愛することでキリストになることができた. 人間たちがする愛という行為もまた何やら誕生させるための行動であるでしょう. それによる快楽というのはただ孕胎をするためのメカニズムに過ぎないのではないか?ショペンハウオも言ったが快楽というのなしに誰がセックスみたいな変な行動をするか? 単純な労務の外に何もアニンジッを言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