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런 곳에 들어오다니.....

 

나는 고 3인데..... 90일 정도 남은 수능(대학입학시험)은 어쩌고...

 

게임에 미쳐서 게임하고 또 놀고, 영화보고

 

이러지 말아야지 싶은데 또 하고

 

내 주위에는 정상인이 없는지...

 

어떤 정신병자 같은 녀석이 갑자기 와서 날 때리고 가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이유를 갖고 와서는 그러고 있고

 

성적은 계속 떨어져가고

 

미쳐버리겠다 kkkkkk wwwww

 

그래서 엄마한테 투정부리고 그걸로 또 혼나고

 

짜증 x 100000000

 

인생이 참 뭐 같다 아하하하

 

수학은 정말 어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T.T


どうする...?

こんな所に入ってくるなの.....

 

私は高 3なのに..... 90日位残った修学能力試験(大学入学試験)はどうして...

 

ゲームに及んでゲームとまた遊んで, 映画見て

 

こういわない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いのにまたして

 

私の周りには正常人がいないか...

 

ある精神病者みたいなやつが急に来て日殴って行って

 

誰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を持って来てはそうしているし

 

成績はずっと落ちて行って

 

狂ってしまう kkkkkk wwwww

 

それでママに文句を言ってそれでまた酷い目に会って

 

かんのむし x 100000000

 

人生が本当になんかみたいだアハハハ

 

数学は本当にどうする方法がないよう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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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어쩌지...? ldhyup 2009-08-13 1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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