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그 때는,유영철,정남규,강호순같은 살인자가 없었고...나는 순수한 어린이였다...

그 때는 매국노 취급을 받지도 않았고,매국을 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살인과 살인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나는 요즘 기분이 매우 우울하다...그래서 나는 자살하고 싶다...그리고,사는 것이 즐겁지 않기 때문에,나는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私は幼い頃に帰りたいです...

その時は,柳永哲,ゾングナムギュ,ガングホスンガッは殺人者がいなかったし...私は純粋な子供だった...

その時は売国奴取り扱いを受けなかったし,売国をするという考えもしなかったし,殺人と殺人者に対して関心がなかった...

私はこのごろ気持ちが非常に憂鬱だ...それで私は自殺したい...そして,暮すことが楽しくないから,私はもう死んだ人に違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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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찬동 해 주시는 분, 협력 부탁합니다........ gairyou 2009-08-11 3634 0
444 심장마비 의심 13bmsp 2009-08-10 1469 0
443 다단계 하는 인간에게 낚였습니다. firearms 2009-08-10 2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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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나는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udvnatkfdls 2009-08-09 2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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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나는 나의 과거 때문에 고통을 받고 ....... 13bmsp 2009-08-09 21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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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바보 heihati boodle2 2009-08-08 1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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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새끼 고양이가 왔다!이름이 정해지지 ....... kottsamu 2009-08-05 3284 0
433 한 명이나 옥신각신해 takeha 2009-08-05 1742 0
432 무기력증, 의욕상실, 대인공포증 등 ....... 최승훈 2009-08-05 1915 0
431 골반저근군 桃痔螺 2009-08-04 2365 0
430 서울의 대학 생명공학과에 가고 싶습....... 최승훈 2009-08-03 1953 0
429 페니스의 사이즈로 고민하고 있습니....... hamehame 2009-08-03 2188 0
428 플룬의 열매를 제멋대로 뽑아도 좋을....... tokidoki 2009-08-02 2275 0
427 cafe하나를 탈퇴하였다. 13bmsp 2009-08-02 4111 0
426 이런 사람 soyokazemarch 2009-08-01 28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