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기억하고 있을까?

나야^^

 

네가 enjoykorea의 자동차판으로,

일본인 ID로부터 집단 공격에 맞고 있었을 때,

「너는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자동차판에 투고하는 것은 멈추세요.

일본인 ID로부터 공격받기 때문에」

그렇게 메세지를, 너에게 보냈지?

기억하고 있을까?^^

 

그 무렵, 너는 아이였다가 아닌가.

아이는, 실수를 범해 성장한다.

고민하는 필요하다니 없다.

 

umiboze는, 네가 쓸 때 마다

「없어져라, 한국인」이라고 레스 했다.

 

heihati는, 너를 철저하게 바보취급 하고,

갖은 험담을 퍼부었다.

 

나는, 너에게 1도에서도 욕을 했던 적이 있을까?

 

민족적 차별 말을, 너에게 내던졌던 적이 있을까?

 

애니메이션판등으로는, 사이 좋게 회화도 했다.

 

너는, 고민할 필요 등 없어.

 

heihati를 필두로 한,

자동차판의 중년의 일본인 ID에

공격받았을 뿐이다.

 

끙끙거리지 말아라.

아이는, 잘못해 당연.

지난 과거에 묶이지 말아라.

항상 전을, 미래를 봐라.

젊을 때로부터, 그렇게 고민하지 말아라.

 

너에게의 선물이다

 

 

 

 


woonchan 読みなさい^^

覚えているかい?

僕だよ^^

 

きみがenjoykoreaの自動車板で、

日本人IDから集団攻撃に合っていた時、

「きみは悪くない。

でも、自動車板に投稿するのは止めなさい。

日本人IDから攻撃されるから」

そうメッセージを、きみに送ったよね?

覚えているかい?^^

 

あの頃、きみは子供だったじゃないか。

子供は、間違いをおかして成長するんだ。

悩む必要なんて無い。

 

umibozeは、きみが書き込むごとに

「失せろ、朝鮮人」とレスした。

 

heihatiは、きみを徹底的に馬鹿にして、

罵詈雑言を浴びせた。

 

僕は、きみに1度でも悪口を言ったことがあるか?

 

民族的差別言葉を、きみに投げつけたことがあるか?

 

アニメ板とかでは、仲良く会話もした。

 

きみは、悩む必要など無いんだよ。

 

heihatiを筆頭にした、

自動車板の中年の日本人IDに

攻撃されただけだ。

 

くよくよするな。

子供は、間違って当然。

過ぎた過去に縛られるな。

常に前を、未来を見ろ。

若いうちから、そんなに悩むな。

 

きみへのプレゼントだ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9 VIP로부터 왔습니다∼ ワグラノ 2009-08-13 2499 0
448 어쩌지...? ldhyup 2009-08-13 1745 0
447 지금의 인생, 버릴 마음이 생기면 hamehame 2009-08-13 2486 0
446 자동차판 오물들은 왜 여기서 악취 풍....... valkyrie21cm 2009-08-12 2018 0
445 찬동 해 주시는 분, 협력 부탁합니다........ gairyou 2009-08-11 3727 0
444 심장마비 의심 13bmsp 2009-08-10 1540 0
443 다단계 하는 인간에게 낚였습니다. firearms 2009-08-10 2460 0
442 A Day In The Life boodle2 2009-08-09 2458 0
441 나는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udvnatkfdls 2009-08-09 2182 0
440 woonchan 읽으세요^^ boodle2 2009-08-09 10933 0
439 나는 나의 과거 때문에 고통을 받고 ....... 13bmsp 2009-08-09 2270 0
438 dk lks5444 2009-08-08 7754 0
437 바보 heihati boodle2 2009-08-08 1786 0
436 인간성을 의심한다 heihati boodle2 2009-08-08 2994 0
435 조금 사랑하고, 길게 사랑해 boodle 2009-08-07 2450 0
434 새끼 고양이가 왔다!이름이 정해지지 ....... kottsamu 2009-08-05 3371 0
433 한 명이나 옥신각신해 takeha 2009-08-05 1823 0
432 무기력증, 의욕상실, 대인공포증 등 ....... 최승훈 2009-08-05 2001 0
431 골반저근군 桃痔螺 2009-08-04 2442 0
430 서울의 대학 생명공학과에 가고 싶습....... 최승훈 2009-08-03 20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