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어차피 여기는car PHOTO사람들이 점령해서 고민을 해결하기 보다는

스트레스만 더 쌓여서 나가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하는 말이 있다면

「너희들은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있다.어차피 여기는 다 쓰레기들만 모여있어

나는 너희들의 발악을 보면서 즐기는 재미로 여기 번역BBS에 접속하는 것이다.

anime/manga,model,star,darling/family/friend,유머,railway,board를 빼면 어차피 다 쓰레기들만 모여있잖아」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실제로 나의 잃어버린 과거 때문에 고통을 받은 적이 있다.

여태까지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너무 헛된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정신차리고 조금이라도 내가 머리가 똑똑했더라면

조금이라도 집이 부유했고 조금만이라도 내가 더 참았더라면 나는 지금쯤 나의 꿈을 이루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런 내가 지금 나의 과거 때문에 고통스럽다.

그렇다.나는 사귀는 사람마다 관계가 좋지 못했다.

내가 교회에 다닐 때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꽤 오랫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이 더 많이 떠나가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on-line모임에서cafe에서 사람들간의 불화로 인해 실제로 만나보지도 못하고 욕만 먹고

심지어 강제로 탈퇴당하기까지 했다.

나의 있는 모든 것을 다 밝힐려고 노력해도 나의 예상과는 달리 돌아오는 것은 오직 욕 뿐이더라

 

 

 

나의 있는 기억을 나에 대해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마음에서 최대한 나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줬다.그런데도 사람들은 나를 싫어했지.이렇게 놀고 먹으면서 헛되이 보낸 나의 인생은 이미20이 되는 시점에서 한국을 떠나지 못한 지금 이미game set이다.

사실 내가 어떤 답변을 얻을지 알면서 이런 질문을 하고 있다.

그렇다.net에서 나의 고민을 털어놓는 그 자체만으로 나는 이미 욕을 먹는 것이다.

어째서 얼굴도 모르는 남이 나를 어떻게 잘 안다는 듯이 지껄일 수 있겠는가?

그저 여기에 접속하는 쓰레기들은 모두 쓰레기로 보이겠지.믿었던 내가 잘못이다.

그저 너희같은 쓰레기들은 욕하고 침을 뱉는 것이 최고의 대우이다.

여기서 나를 욕할 것이라면 한 번 욕해봐라 나도 너희들을 보고 따라서 비웃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www

 

 

 

어차피 욕할 것이라면 나도 똑같이 너희들을 욕하고 비웃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것이니까.

나는 그럴려고 여기 번역bbs에 접속하니까.그저 너희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는Counseling board가 되어버렸구나.

 

 

 

 

 

 

 


私は私の過去のため苦痛を受けている

 

 

 

 

どうせここはcar PHOTO人々が占領して悩みを解決するよりは

ストレスだけもっと積もって出るがそれでも勇気を出して言うことがあったら

「君たちは自らをごみと認めている.どうせ思うごみたちだけ集まっていて

私は君たちのあがきを見ながら楽しむ楽しさでここに翻訳BBSに接続するのだ.

anime/manga,model,star,darling/family/friend,ユーモア,railway,boardを抜けばどうせすべてごみたちだけ集ま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

 

 

 

こんな話ではなく私は実際に私の忘れてしまった過去のため苦痛を受けた事がある.

今まで私が暮して来たすべてのものがとても無駄なようだ.

少しでももっと早く気を付けて少しでも私が頭が利口だったら

少しでも家が富裕だったし少しだけでも私がもっと堪えたら私は今頃私の夢をつかみながら暮したかも知れない.

 

 

 

そんな私が今私の過去のため苦しい.

そうだ.私は付き合う人ごとに関係が良くなかった.

私が教会に通う時入って来る人々よりかなり長い間会った人々がもっとたくさん立ち去ることを見て胸が痛かったし

on-line集まりでcafeで人たちの間の仏画によって実際に会ってみることもできなくて悪口だけ食べて

甚だしくは強制に脱退されるまでした.

私のいる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明らかにしようと努力しても私の予想とは違い帰って来ることはただ悪口だけだったよ

 

 

 

私のいる記憶を私に対して人々が少しでも認める心で最大限私の人間的な面を見せてくれた.それなのに人々は私が嫌だったか.こんなにむだ飯を食いながら空しく送った私の人生はもう20になる時点で韓国を去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今もうgame setだ.

実は私がどんな返事を得るか分かりながらこんな質問をしている.

そうだ.netで私の悩みを打ち明けるそのものだけで私はもう悪口を言われるのだ.

どうして顔も分からない他人が私をどんなによくつけないようにしゃべることができるか?

ただここに接続するごみたちは皆ごみで見える.信じた私が過ちだ.

ただ君逹みたいなごみたちは悪口を言って打つことを吐くことが最高の大宇だ.

ここで私を罵るはずなら一度悪口を言って見なさい私も君たちを見てよってあざ笑うという事実を忘れてはいけないでしょうwww

 

 

 

どうせ悪口を言うはずなら私もまったく同じく君たちを罵ってあざ笑うことで慰めるはずだから.

私はそうしようとここに翻訳bbsに接続するから.ただ君たちをあざ笑っておちゃらかすことで慰めるしかないCounseling boardになってしまったな.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6 자동차판 오물들은 왜 여기서 악취 풍....... valkyrie21cm 2009-08-12 1993 0
445 찬동 해 주시는 분, 협력 부탁합니다........ gairyou 2009-08-11 3695 0
444 심장마비 의심 13bmsp 2009-08-10 1514 0
443 다단계 하는 인간에게 낚였습니다. firearms 2009-08-10 2442 0
442 A Day In The Life boodle2 2009-08-09 2428 0
441 나는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udvnatkfdls 2009-08-09 2161 0
440 woonchan 읽으세요^^ boodle2 2009-08-09 10908 0
439 나는 나의 과거 때문에 고통을 받고 ....... 13bmsp 2009-08-09 2245 0
438 dk lks5444 2009-08-08 7729 0
437 바보 heihati boodle2 2009-08-08 1761 0
436 인간성을 의심한다 heihati boodle2 2009-08-08 2971 0
435 조금 사랑하고, 길게 사랑해 boodle 2009-08-07 2432 0
434 새끼 고양이가 왔다!이름이 정해지지 ....... kottsamu 2009-08-05 3340 0
433 한 명이나 옥신각신해 takeha 2009-08-05 1799 0
432 무기력증, 의욕상실, 대인공포증 등 ....... 최승훈 2009-08-05 1976 0
431 골반저근군 桃痔螺 2009-08-04 2419 0
430 서울의 대학 생명공학과에 가고 싶습....... 최승훈 2009-08-03 2006 0
429 페니스의 사이즈로 고민하고 있습니....... hamehame 2009-08-03 2248 0
428 플룬의 열매를 제멋대로 뽑아도 좋을....... tokidoki 2009-08-02 2339 0
427 cafe하나를 탈퇴하였다. 13bmsp 2009-08-02 41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