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주위의 분위기를 깨닫지 않고, 방약 무인에 행동하는 인간이 즐김에 있었습니다.

 

자작 연출은 당연, 폭언에, 짖궂음, 점착, 이른바 털기입니다.

 

지금까지 기분이 맞는 멤버가 모여 있던 커뮤니케이션의 장소에

 

드디어, 그 인간이 나와 눌러 앉았습니다.

 

덕분에, 거기의 분위기가 바뀌어 모두 시시하게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 털기는 미움받고 있는 일을 깨닫고 있는지, 없는 것인가

 

상기 이유로 아무도 주의 할 수 없습니다.

(실제, 지적한 사람은 있습니다만 비난의 대상에 줄 수 있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결과에)

 

이런 사람은 무시 할 수 밖에 없습니까···


こんな人

周囲の雰囲気に気付かず、傍若無人に振舞う人間がエンジョイに居ました。

 

自作自演は当たり前、暴¥言に、嫌がらせ、粘着、いわゆる荒らしです。

 

今まで気の合うメンバーが集まってい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場に

 

とうとう、その人間が出てきて居座りました。

 

おかげで、そこの雰囲気が変わりみんなつまらなくなっています。

 

当の荒らしは嫌われている事に気付い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

 

上記理由で誰も注意出来ません。

(実際、指摘した人は居ますが槍玉にあげられて その場を去る結果に)

 

こんな人は無視するしかないですか・・・



TOTAL: 23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5 찬동 해 주시는 분, 협력 부탁합니다........ gairyou 2009-08-11 3634 0
444 심장마비 의심 13bmsp 2009-08-10 1469 0
443 다단계 하는 인간에게 낚였습니다. firearms 2009-08-10 2383 0
442 A Day In The Life boodle2 2009-08-09 2373 0
441 나는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udvnatkfdls 2009-08-09 2108 0
440 woonchan 읽으세요^^ boodle2 2009-08-09 10861 0
439 나는 나의 과거 때문에 고통을 받고 ....... 13bmsp 2009-08-09 2195 0
438 dk lks5444 2009-08-08 7676 0
437 바보 heihati boodle2 2009-08-08 1711 0
436 인간성을 의심한다 heihati boodle2 2009-08-08 2921 0
435 조금 사랑하고, 길게 사랑해 boodle 2009-08-07 2377 0
434 새끼 고양이가 왔다!이름이 정해지지 ....... kottsamu 2009-08-05 3284 0
433 한 명이나 옥신각신해 takeha 2009-08-05 1742 0
432 무기력증, 의욕상실, 대인공포증 등 ....... 최승훈 2009-08-05 1915 0
431 골반저근군 桃痔螺 2009-08-04 2365 0
430 서울의 대학 생명공학과에 가고 싶습....... 최승훈 2009-08-03 1953 0
429 페니스의 사이즈로 고민하고 있습니....... hamehame 2009-08-03 2188 0
428 플룬의 열매를 제멋대로 뽑아도 좋을....... tokidoki 2009-08-02 2275 0
427 cafe하나를 탈퇴하였다. 13bmsp 2009-08-02 4111 0
426 이런 사람 soyokazemarch 2009-08-01 28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