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오스트리아제 모터사이클을 수입 판매하는 회사에서 정비사로 일을 했습니다.

 

친했던 선배의 권유로 갔고 나의 체력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함께 했습니다.

 

지방출장이 잦은데 고속도로 휴게소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거나 밤을 새워가며 정비를 하는 등..

 

그러다 보니 코피도 자주 흘렸고 항상 잠이 부족해 앉기만 하면 졸기 시작 할 정도 였습니다.

 

어느 날은 매장 문을 열면서 코피를 흘린 적도 있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도.....

 

그리고 어느 날 아침 기운이 없어 출근을 못할 정도가 되어 전화를 하니 일주일을 쉬면서 생각 해 보라고 하더군요.

 

월 100만원을 받으며 3달간 수습기간은 채웠지만 졸면서 정비를 하면 돌아오는 것은 클레임 뿐 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는 내가 그만두기 전에 해고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만 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고생하는 제 모습을 보고 “어떻게든 보상을 해 주고 싶다” 라는 말을 하셨다는데

 

그만 두는것이 최선의 보상인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전문대를 졸업한 것이 올해 입니다.

 

올해 부터 일을 쭉 해야 정상 이겠지요.

 

그나마 3달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 보다야 낫겠지만 이제 방향을 잃어버린 느낌 입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엔 호주에 자동차 정비사로 가려고 했습니다만....

 

일단 쉬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장차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니 정말 난감하군요.

 

아예 취업의지 없이 놀고먹는 조성웅(발터2004) 같은 사람은 속편해서 참 좋겠습니다.


職場をやめました.

オーストリア制モーターサイクルを収入販売する会社で整備師で仕事をしました.

 

親しかった先輩の勧誘に行ったし私の体力には手におえにくいことを一緒にしました.

 

地方出張がひんぱんなのに高速道路レストハウスや駐車場に 車を止めて者か徹夜して整備をするなど..

 

そうしてみると鼻血もよく流したしいつも寝ることが不足で座るだけでまどろみ始めるほどでありました.

 

ある日は売場門を開きながら鼻血をこぼしたこともあります.

 

必ずそのようにまでする必要はないのに.....

 

そしてある日朝元気がなくて出勤ができないほどになって電話をしたら一週間を休みながら考えて見なさいと言いますね.

 

月 100万ウォンをもらって 3ヶ月間収拾期間は満たしたがまどろみながら整備をすれば帰って来ることはクレームだけというのを悟ったしこんな式で仕事をしては私がやめる前にくびになることがそらぞらしいから

 

やめることに心に決めました.

 

社長が苦労する私の姿を報告 ¥"どうしても補償をしてくれたい¥" というものを言ったと言うのに

 

やめるのが最善の補償のようです.

 

高等学校卒業して軍隊を行って来て短大を卒業したのが今年です.

 

今年から仕事をずっとすると正常ですね.

 

それさえも 3月 間 何も夏至アンウンゴッよりなの優れるがこれから方向を忘れてしまった感じです.

 

が仕事をする私はにはオーストラリアに自動車整備師で 行こうと思ったんですが....

 

一応休みながら運動をしているのに将来何をするか思ったら本当に困り果てますよね.

 

てんから就業意志なく むだ飯を食うゾソングウング(ワルター2004) みたいな人は楽で本当に良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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