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시사게시판에서 또 행패를 부렸습니다.

 

 

저는犬韓民國을 매우 싫어합니다.日本을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사람입니다.아무리 노력해도 일본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시사/경제에서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日:그러니까 일본국민이 되는 것은 단념해

 

 

 

 

그럼 제가 죽어서 일본에서 다시 태어나면 좋겠네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처음부터 그다지 완벽하지 못했으니까.

역시 저 같은 없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출세이겠죠www

하지만 아직까지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이 나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고 해도犬韓民國을 일본에 팔아 먹는 것은 똑같을 것이고

이 나라는 너무 많이 썩어서 이미 죽었다고 판단이 되므로 다시는 복구가 불가능

차라리 어렵게 개척해서 저는 한국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힌 죄수로서 자존심따위 버리고 그냥 일본으로 가겠습니다.그 정도로 한국은 너무 구질구질합니다.

 

 

 

 

 

 

『그러는 일본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어느정도 만족하십니까?』

 

 

 

 

 

 

 

 

 

 

 

 

 

 


死ぬか生きるか

 

 

 

 

時事掲示板でまた乱暴をはたらきました.

 

 

私は犬韓民国が非常に嫌です.日本があまりにも多く好きです.

しかし私は韓国人です.いくら努力しても日本人になれないです.

 

 

 

時事/経済で非常に衝撃的な消息を聞きました.

 

日:だから日本国民になることは諦めて

 

 

 

 

それでは私が死んで日本で生まれ変わればと思います.

人は生まれる時からはじめからあまり 完璧ではなかったから.

やはり私のようなない人々には死が最高の出世ですwww

しかしまだまだは死にたい気がないです.

私がこの国の親分になったと言っても犬韓民国を日本に売り込むことはまったく同じだろって

が国はあまりにも多く腐ってもう死んだと判断になるので二度と復旧が不可能

かえって難しく開拓して私は韓国人というレッテルを貼られた罪囚として自尊心なんか捨ててそのまま日本で行きます.それ位に韓国はとても小汚ないです.

 

 

 

 

 

 

『そうな日本の人々は自分が生まれた日本という国に対してどの位満足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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