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스렛드 투고하고, 수정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문제도,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

 

레스에 레스를 할 수 없다

라든가

레스에 자수 제한이 있어 불편이라든지

KJ CLUB 초기의 무렵에,

모두로부터 요망이 있던 것조차

전혀 개선하고 있지 않다.

 

어차피 돈이 없는 가난 회사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위에 올린 정도의 개선이라면,

프로그래머를 1일,

개선에 돌리면, 곧 해결할 수 있는 것.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

 

enjoykorea가 소멸해

굴러 들어온 행운 방식으로 편하게 회원수가 증가하고,

우쭐거리고 있지 않는 것인가?

 

더, 노력해라, KJ CLUB

 


やる気の無い KJ CLUB

スレッド投稿して、修正もできなくなった。

この問題も、全然解決されない。

 

レスにレスができない

とか

レスに字数制限があって不便とか

KJ CLUB初期の頃に、

みんなから要望のあったことすら

全く改善していない。

 

どうせ金の無い貧乏会社というのは分かっているが、

上にあげた程度の改善なら、

プログラマーを1日、

改善に回せば、すぐ解決できること。

 

それすらしない。

 

enjoykoreaが消滅して

棚から牡丹餅方式に楽に会員数が増えて、

天狗に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か?

 

もっと、努力しろよ、KJ CLUB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9 자신의 문장이 불안. forest8 2009-06-27 1658 0
368 파스모는 기명으로 할까 무기명인가?....... RedSun 2009-06-27 2228 0
367 죽느냐 사느냐 13bmsp 2009-06-27 3661 0
366 최근, 좋은 쇼핑을 했던 hamehame 2009-06-26 4017 0
365 왜 한국사람들은 아이들 앞에서 떳떳....... 13bmsp 2009-06-26 3905 0
364 열등 조선원숭이 몬스터 varlklie21cm 2009-06-25 1744 0
363 KJ 또 떨어지는 doodle 2009-06-25 1496 0
362 사이버 수색대에 통보했습니다!!kkkkk forest8 2009-06-24 2093 0
361 공지 게시판에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doodle 2009-06-23 2102 0
360 가족으로부터 총공격에 맞았습니다. heihati 2009-06-22 2410 0
359 ”차이를 모른다”남자입니다 hamehame 2009-06-18 2209 0
358 의지가 없다 KJ CLUB doodle 2009-06-18 4332 0
357 고민?혼잣말? hisui_nida 2009-06-17 1670 0
356 반드시 불가능 신님 2009-06-16 1764 0
355 (^∀^) b고민 상담:회사의 동료에 ....... i_am_sam 2009-06-16 1908 0
354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pretendayu 2009-06-15 4488 0
353 점착 하는 사람의 정신 상태와는 amembow 2009-06-15 2129 0
352 6.25이전부터 남북은 38도선을 경계아....... 최승훈 2009-06-15 1934 0
351 아직 눈이 열리지 않은 새끼 고양이 kottsamu 2009-06-14 2882 0
350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고민입니다!....... mrbin2 2009-06-14 18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