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그나마 술을 마시면 담배 생각이 적어집니다

피운지는 4년이 돼었습니다만

아직까지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폐종양이라도 걸리면 어떻하나!!

아무튼 몸에 해로운 담배를 끊어야 겠습니다

아니 노력해야 겠습니다

^^


タバコをあまりにも多く吸って悩みです!!

それさえもお酒を飲めばタバコ考えが少なくなります

立てたからは 4年がなったんですが

いまだに切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んなにしていて廃腫瘍でもかかればどうするが!!

とにかく身に有害なタバコをやめるとゲッスブニだ

いや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



TOTAL: 23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6 반드시 불가능 신님 2009-06-16 1862 0
355 (^∀^) b고민 상담:회사의 동료에 ....... i_am_sam 2009-06-16 2001 0
354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pretendayu 2009-06-15 4582 0
353 점착 하는 사람의 정신 상태와는 amembow 2009-06-15 2222 0
352 6.25이전부터 남북은 38도선을 경계아....... 최승훈 2009-06-15 2056 0
351 아직 눈이 열리지 않은 새끼 고양이 kottsamu 2009-06-14 3603 0
350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고민입니다!....... mrbin2 2009-06-14 1916 0
349 쿠로사와 신님 2009-06-14 2220 0
348 그녀를 갖고 싶은 신님 2009-06-14 1794 0
347 점착 곤란합니다. evedata01 2009-06-13 3864 0
346 광역폭력단이 온다! heihati 2009-06-15 4289 0
345 귀찮은 병이, 나은 nida hamehame 2009-06-10 4366 0
344 해설 신님 2009-06-09 2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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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8) 신님 2009-06-09 2156 0
341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7) 신님 2009-06-09 2151 0
340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6) 신님 2009-06-09 2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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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4) 신님 2009-06-09 4384 0
337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3) 신님 2009-06-09 20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