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그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안타깝게 된다

 

 

  「흘러 가는 날들」


이제(벌써) 아무도 없어진 추억의 실마리

생겨 기모노는 어디에도 좋은 샀다



생각하면 안타까움 의 것인지 의리

외면하고 포즈를 결정했다



그 무렵의 나는 너무 젊었을 뿐

흘러 가는 날들은

마치

감기와 같이 지나가 버려는 간다

 

 

 


 


今日でエンジョイも終わりだね

そう思うと 急に切なくなる

 

 

  「流れゆく日々」


もうだれもいなくなったおもいでのばしょ

しょうじきものなんてどこにもいなかった



おもえばせつなさのかぎり

そっぽを向いてポーズをきめてた



あのころのぼくはわかすぎただけ

ながれゆく日々は

まるで

かぜのようにすぎさ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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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귀찮은 병이, 나은 nida hamehame 2009-06-10 4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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