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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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에서 천안까지 잠못잔채로 학교갔는데

똥도 못쌌고 벼랑끝에 서있는듯이 나 무서워서 떨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러 갈거 같습니다.

학교 4번밖에 안빠졌는데 이렇게 좌절되면 어떡함.

나 복지목표로 하는 넘인데...


死に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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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ソウルで 天安までザムモッザンチェに学校へ行ったが

くそも垂らす事ができなかったし崖の先にソイッヌンドッが私恐ろしくて震えているようです.

精神病院に入院しに行くようです.

学校 4番(回)しか抜けなかったがこんなに挫折されればどうする.

や福祉目標にするすごく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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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변태의 숲으로부터 온 정신 연령 6세....... lapyu227 2009-05-22 4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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